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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전시' 양동근→마미손, 이렇게 독특한 시트콤은 처음

배효주 입력 2021. 10. 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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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힙합 메디컬 시트콤 - EMERGENCY(이하 '이머전시')'가 캐릭터 티저 영상 3종 세트를 공개하며 힙합계의 새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10월 22일 금요일 티빙에서 단독으로 첫 공개되는 '이머전시'는 과열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한국 힙합계에서 쉼 없이 달려 지쳐버린 래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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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티빙 오리지널 ‘힙합 메디컬 시트콤 - EMERGENCY(이하 ‘이머전시’)’가 캐릭터 티저 영상 3종 세트를 공개하며 힙합계의 새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10월 22일 금요일 티빙에서 단독으로 첫 공개되는 ‘이머전시'는 과열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한국 힙합계에서 쉼 없이 달려 지쳐버린 래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Dr. 양 멘탈케어센터’를 배경으로 래퍼들의 화려한 삶과 그 이면에 감춰진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시트콤의 유머코드와 언더그라운드신 특유의 풍자와 해학이 만나 펼칠 시너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스페셜 포스터와 트레일러를 통해 ‘Dr.양 멘탈케어센터’를 유쾌하게 오픈하며 힙합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사로잡은 ‘이머전시’가 상처받은 래퍼들을 치유해줄 의료진 군단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며 기대감을 더한다.

제일 먼저 포문을 연 ‘Dr. 양 멘탈케어센터’의 수장 양동근(Dr. 양, 원장)의 캐릭터 영상은 “No Pain, No Hiphop”이라는 인사말로 누구보다 ‘힙합’에 진심인 힙합대디 캐릭터를 예고한다. 더불어 직원들을 한데 모아놓고 난데없이 비트를 타는 모습으로 ‘갑분싸’ 분위기를 연출, 예측불가 수상한 매력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마미손과 카더가든이 환상의 티카타카를 펼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두 사람은 각각 지킬 앤 하이드를 연상시키는 반전 매력의 닥터 마와 우주의 중심이 자신이라는 듯이 기고만장한 캐릭터 닥터 차로 분해 극과 극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웃음 버튼을 저격한다. 특히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장면은 힙합 프로그램에서 빼놓으면 아쉬운 디스전을 연상시키며 힙스러운 멋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힙합보다 힙해보이는 간호사 김희정(간호사)과 귀여운 관종기를 장착한 유키카(간호조무사), 이보다 예민할 수 없는 뱃사공(수간호사)의 톡톡 튀는 대화의 향연이 이어지며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마약탐지견 코시를 두고 벌이는 거침없는 실랑이로, 마치 실제같은 느낌까지 풍기며 힙합과 시트콤의 밸런스를 맞춰주고 있는 것.

건물주 아들 역의 오메가 사피엔(박의석, 랩네임 SUCKBOY), 제약회사 영업사원 역의 SF9 주호(백 대리)의 캐릭터 티저 영상은 10월 15일 공개할 예정이다.(사진 제공=티빙(TVING)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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