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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운명적으로 만난 작품.. 진심 전해지길"

안진용 기자 입력 2021. 10. 14. 12:10 수정 2021. 10. 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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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해서 너무 행복하다."

배우 고현정(사진)이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하는 소감을 밝혔다.

고현정은 13일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수목극 '너를 닮은 사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진부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이 작품은 운명적으로 만났다"면서 "몸도 그렇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이 작품이 눈에 들어와서 한 번 읽어봤는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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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너를 닮은…’ 고현정

“오랜만에 드라마 복귀… 너무 행복하다”

“시나리오 이상하게 눈에 띄어”

“복귀해서 너무 행복하다.”

배우 고현정(사진)이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하는 소감을 밝혔다.

고현정은 13일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수목극 ‘너를 닮은 사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진부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이 작품은 운명적으로 만났다”면서 “몸도 그렇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이 작품이 눈에 들어와서 한 번 읽어봤는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여러 가지로 힘든 일도 있었고, 부침이 많았던 몇 해를 보내면서 이 작품을 지난해 찍게 됐다”며 “그다지 유쾌하게 만든 장르물의 드라마는 아니지만, 여러분께 (진심이) 전해졌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고현정은 극 중 화가이자 에세이 작가인 희주 역을 맡았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로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지만, 해원(신현빈 분)이라는 여성을 만나며 인생이 바뀌게 된다. 그는 “행복할 것 같은 희주를 보며 시청자들이 ‘뭐가 부족해서’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희주는 외롭고 무모한 면도 있는 불완전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연출을 맡은 임현욱 PD는 “두 여자의 이야기인데, 인연인 줄 알았던 희주와 해원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악연으로 변하고, 이들에게서 파생된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라며 “고현정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생각한 것보다 300% 이상의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13일 처음 방송된 ‘너를 닮은 사람’은 전국 시청률 3.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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