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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김구라, 늦둥이 임신 비법=정자 부자? 셋째 계획 질문에 "예..뭐" 머쓱[종합]

이승훈 입력 2021. 10. 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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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가 최근 늦둥이 둘째를 출산해 동료 연예인들에게 축하를 받은 가운데, 셋째 임신 계획을 묻자 당황했다.

그러자 '라디오스타' 조혜련은 김구라를 향해 "그걸 활용해서 성공한 거냐"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김구라는 "그건 아니다"라면서도 출연진들이 "둘째 출산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하자 쑥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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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최근 늦둥이 둘째를 출산해 동료 연예인들에게 축하를 받은 가운데, 셋째 임신 계획을 묻자 당황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민경에게 "본인의 전성기를 예상했냐"고 묻는 김구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디오스타' 김민경은 "너무 무명이 길었으니까 어릴 때 점을 많이 보러 다녔었다. 그때마다 '40살에 잘 될 것'이라는 말을 공통적으로 들었다. 그때는 40대가 너무 멀어서 안 믿었다. 근데 인터넷으로 점을 보는데도 '40대에 성욕이 폭발한다'고 하더라"고 웃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원래 성욕이 다른 의미로는 성공"이라면서 "'성욕이 왕성하다'는 얘기는 인생에 있어서 정신, 육체적으로 활기차니까 성공이라는 식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며 김민경의 대세 행보를 응원했다. 

그러자 '라디오스타' 조혜련은 김구라를 향해 "그걸 활용해서 성공한 거냐"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김구라는 "그건 아니다"라면서도 출연진들이 "둘째 출산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하자 쑥스러워했다. 

이어 김구라는 "많은 축하 문자를 받았다. 80통을 받았는데 안영미는 '핵소름'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영미야 문자 고마워. 근데 소름 끼칠 일은 아니지 않니?'라고 했다"며 안영미와의 일화를 털어놓았고, 안영미는 "진짜 몰랐었다. 너무 좋았다"며 김구라의 둘째 출산을 축하했다. 

하지만 김구라의 절친인 조혜련은 자신에게 둘째 임신 소식을 미리 알려주지 않은 점에 대해 서운해했다. 조혜련은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나에게 알려줬었는데. 나는 찐친이라고 생각했는데"라며 아쉬움을 토로했고, 김구라는 "상황이 그렇지 못했다. 아이가 인큐베이터에 2달 있고 그래서 말을 안 했을 뿐이다. 지금은 건강하다"고 이야기했다. 

'라디오스타' 김구라 몰이는 계속됐다. 신봉선은 "안영미가 임신을 진짜 하고 싶어하는데 비법 없냐", 조혜련은 "셋째는 이제 안 갖는 거냐"며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예..뭐.."라며 말을 더듬었고, 신봉선은 "정자왕이잕아요"라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정자왕'으로 등극했던 김구라의 과거를 재소환했다. 

김구라는 "많은 축하 문자를 받았는데 '비타민' 기사를 캡처해서 보내주신 분들도 있다. 2006년도 기사다"라며 호탕한 미소를 지었고, 신봉선은 "왕은 왕이다. 10년이 지나도 왕이다.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더니 정자 부자다"라며 김구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해 12살 연하 여자친구와 재혼 후 최근 늦둥이 둘째를 품에 안았다.

/seunghun@osen.co.kr

[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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