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스포츠동아

[단독] '가짜 암투병 의혹' 최성봉, '아침마당' VOD 삭제? 살아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입력 2021. 10. 14. 10:25

기사 도구 모음

가짜 암투병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최성봉의 '아침마당' VOD(다시보기)가 여전히 서비스된다.

13일 최성봉이 출연한 7월 6일자 KBS1 '아침마당' 8920회 VOD가 삭제(서비스 중단)됐다는 최초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동아닷컴 확인 결과, 최성봉의 출연 VOD 서비스는 여전하다.

KBS 측은 동아닷컴에 "'아침마당' 최성봉 출연 영상을 삭제 조치했지만 아직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동아닷컴]
가짜 암투병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최성봉의 '아침마당' VOD(다시보기)가 여전히 서비스된다.

13일 최성봉이 출연한 7월 6일자 KBS1 '아침마당' 8920회 VOD가 삭제(서비스 중단)됐다는 최초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동아닷컴 확인 결과, 최성봉의 출연 VOD 서비스는 여전하다. '아침마당' 공식 사이트에서 버젓이 재생된다.

KBS 측은 동아닷컴에 "'아침마당' 최성봉 출연 영상을 삭제 조치했지만 아직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2011년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최성봉은 암 투병을 밝히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팬들에게 거액의 돈을 펀딩 받으며 수술비를 모았다.

실제로 '아침마당'에서 "17살에 간암, 폐암을 선고받고 시한부 인생을 살았다. 당시엔 소년소녀가장이라 항임 치료 같은걸 무료로 혜택을 받아서 다행히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라며 "남아있던 용종, 혈종이 지금까지 이어져 서른 초반이 된 현재 대장암 3기, 전립선암, 갑상선암 등을 진단받았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러나 한 유튜버가 최성봉을 상대로 거짓 암투병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유튜버는 최성봉의 진단서가 모두 가짜이며 3년 간 병원 진료 기록도 없다고 주장했다. 최성봉이 입원 치료를 진행했다고 주장한 병원에 방문해 확인한 결과, 3년간 치료를 받은 기록이 없다는 것.

관련해 최성봉은 부정하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다. 팬들의 신고로 구급대원이 출동해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후 최성봉은 팬카페를 통해 후원금을 반납하겠다는 글을 게시했다가 곧바로 삭제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저작권자(c)스포츠동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