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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닮사' 신원 미상 김재영, 외국 병원서 의식불명 입원..정체 의문[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1. 10. 14.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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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원미상에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해 있는 김재영의 정체가 의문점을 남겼다.

10월 13일 첫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 연출 임현욱) 1회에서는 안현성(최원영 분)이 출장을 핑계로 아일랜드 슬라이고의 한 병원을 찾았다.

이날 안현성은 아내 정희주(고현정 분)과 딸 리사(김수안 분) 문제로 통화를 나누며 한 병원으로 들어갔다. 안현성이 찾은 인물은 '신원미상'의 혼수 상태에 빠진 한 남자.

안현성은 전화 건너편에서 "일은, 남은 일정은?"이라고 묻는 정희주에게 '중요한 일은 다 끝났다"고 자연스럽게 거짓말 했다. 안현성은 전화를 끊고도 한참을 '신원미상'의 남자를 살폈다.

이후 시간이 흘러 한국에 돌아온 안현성은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안현성은 "의식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없어지냐"며 신원미상 남자가 사라졌다는 소식에 당황했는데.

전화 너머 "한나라는 여자가 서류를 가져와 정식으로 퇴원을 요청했다고 한다"는 말을 통해 남자를 데려간 인물이 구해원(신현빈 분)임이 드러났다. 앞서 구해원이 유학을 위해 일부러 지은 이름이 한나라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

드라마 인물소개상 서우재(김재영 분)이라고 소개된 인물이 어째서 신원미상인 채로 한국도 아닌 아일랜드 병원에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해 있는 것인지, 구해원과 안현성은 그와 어떤 사이로 얽혔길래 서우재를 며칠 간격으로 찾고 있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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