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뉴스엔

'너닮사' 고현정 첫방부터 살인+시신 유기? 피범벅 얼굴 '소름'[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1. 10. 14. 05:46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서유나 기자]

고현정이 첫방송부터 살인 및 시신 유기를 암시하는 장면으로 소름을 자아냈다.

10월 13일 첫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 연출 임현욱) 1회에서는 충격적인 핏빛 서사가 시작됐다.

이날 정희주(고현정 분)은 누군가의 죽음을 바로 앞에서 목격했다. 누군가의 사망과 함께 정희주의 단란한 가족 사진과 단아한 얼굴에는 흠뻑 피가 튀었다.

정희주는 이에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 살아서도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 나의 지옥은 사랑하는 이가 나대신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그러니 아직 지옥은 아니다. 지금 필요한 건 믿음. 아직 최악이 아니라는 괜찮을 거라는 거짓말을 믿는 것"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사건 현장을 정리했다. 정희주는 바닥의 핏자국을 지우고 시신으로 추정되는 것을 캐리어 가방에 담았다.

이는 유기까지 이어졌다. 어둠이 내려앉은 시각 정희주는 물가를 찾아 홀로 나룻배를 탔다. 그리곤 물 한가운데에 가져온 캐리어 가방을 통째로 던져 넣었다. 첫방부터 충격적인 현재 전재를 암시하고 시작한 '너를 닮은 사람'이 시청자들에게 소름을 안겼다.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