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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 까먹어"..러블리즈, '1년 공백'에 아쉬움 토로 [스타이슈]

이덕행 기자 입력 2021. 10. 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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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멤버들이 1년간 활동이 없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멤버 미주가 각종 예능에서 맹활약하며 블루칩으로 떠올랐지만 그룹으로서의 활동은 1년간 전무하다.

특히 2014년 11월 데뷔한 러블리즈는 계약 기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아 이대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되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안타까운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일부 멤버들의 불만이 터져나온 러블리즈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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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인천국제여객터미널 일대에서 진행된 '2020 코리아뮤직 드라이브 인 페스티벌'(KMDF)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KMDF'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관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일대에서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진행된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러블리즈 멤버들이 1년간 활동이 없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수는 지난 12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브이로그 영상을 찍었다는 지수는 "여러분들이 너무 오랫동안 저희를 보지 못하니까 저도 여러분들에게 무언가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래서 영상을 찍었다. 그런데 (회사에) 영상 편집하는 분들이 적어서 언제 올라올지는 모르겠다. 잊고 있으면 올라올 거다"라고 전했다.

공백기가 길어졌다는 팬의 말에는 "언제쯤 여러분들을 볼 수 있을까. 좀 아쉽다"라고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저희도 최대한 할 수 있는 거 다 했다. 앨범 내고 싶다고 이야기도 했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안 했던 것이 아니다. 저희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저희의 인생인데 이렇게 오랜 시간을 날리는 것 자체가 여러분들에게 미안하고 저희의 시간도 아깝다"라고 덧붙였다.

지수는 "저희가 계속 기다리고만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여러분들도 힘들어하실 거 안다. 답답하실 텐데 저희도 어떻게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멤버 진 역시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는 내 직업을 까먹어. 인스타만 보면 맛집 블로거"라며 현재 상황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러블리즈는 지난해 9월 7번째 미니앨범 발표 후 단체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멤버 미주가 각종 예능에서 맹활약하며 블루칩으로 떠올랐지만 그룹으로서의 활동은 1년간 전무하다.

특히 2014년 11월 데뷔한 러블리즈는 계약 기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아 이대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되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안타까운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일부 멤버들의 불만이 터져나온 러블리즈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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