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티브이데일리

'집사부일체' 이승기 "실제로 정신과 치료받아본 적 있다"

김종은 기자 입력 2021. 10. 10. 19:17

기사 도구 모음

'집사부일체'에서 가수 이승기가 지금껏 밝히지 않았던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오은영은 "실제로 우리 일상생활에서 정신의학을 향한 편견이 있어왔다. 그래서 사람들이 평생 자신은 정신과 의사를 안 만날 거라 자신한다. 그런데 알고 보면 정신과는 정말 생활 속의 분야다. 육아 때부터 청소년기, 성인이 돼서도 온다. 생애 전반에 걸쳐 일상 속 고민들을 들어주는 과다. 정말 가볍게 찾아와도 되는 과다"라고 라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집사부일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가수 이승기가 지금껏 밝히지 않았던 고민을 털어놨다.

1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의사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는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본인만의 고민들을 들려줬다. 그는 "저는 한번 정신과를 간 적이 있다. 치료를 받아본 적이 있다. 저는 그때 마음의 답답함을 넘어 몸에 이상이 왔었던 케이스다. 군대 가기 전이었다. 서른을 앞두고 정말 몸이 아파서 갔다. 처음엔 그냥 컨디션이 안 좋은 줄 알고 한의원과 병원을 다녔었다. 그런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주변에서 혹시 공황장애 쪽일 수도 있다고 해서 정신과에 가봐라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승기는 "그런데 일반 병원이랑 다르지 않냐. 그래서 가는 것조차 어려웠고, 사실 그때를 생각하면 제 마음의 이야기를 다하진 못 했던 것 같다. 본능적으로 방어한 게 있다. 이건 안 알려줘야지, 이건 안 말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를 들은 오은영은 "실제로 우리 일상생활에서 정신의학을 향한 편견이 있어왔다. 그래서 사람들이 평생 자신은 정신과 의사를 안 만날 거라 자신한다. 그런데 알고 보면 정신과는 정말 생활 속의 분야다. 육아 때부터 청소년기, 성인이 돼서도 온다. 생애 전반에 걸쳐 일상 속 고민들을 들어주는 과다. 정말 가볍게 찾아와도 되는 과다"라고 라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copyright(c) TV Daily. All rights reserved.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