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손예진♥현빈→이승기♥이다인, 골프로 싹 틔운 사랑

이민지 2021. 10. 9.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프로 사랑을 잡은 스타들이 있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연중라이브'에서는 프로 뺨치는 스타들의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1위 종목 골프는 요즘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스타들의 취미이다.

같은 취미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한 손예진, 손예진에 이어 이승기도 연인 이다인과 골프로 가까워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골프로 사랑을 잡은 스타들이 있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연중라이브'에서는 프로 뺨치는 스타들의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1위 종목 골프는 요즘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스타들의 취미이다.

같은 취미로 친목 도모는 물론 스타들의 오작교가 되어주기도 한다.

같은 취미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한 손예진, 손예진에 이어 이승기도 연인 이다인과 골프로 가까워졌다.

한편 연예계 골프 대명사는 김국진이다. 김국진은 전성기 시절 프로 골퍼에 도전했으나 15번 낙방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김국진은 끝까지 골프 열정을 놓지 않았고 연예계 최고수로 불리고 있다.

골프 예능 프로그램 전성시대에 김국진도 합류했다. 골프 예능 진행은 물론 개인 방송을 통해 골프 라운딩 영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사진=KBS 2TV '연중라이브'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