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발사이즈 300 아님 주의"

2021. 10. 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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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AOA 멤버 설현(본명 김설현·26)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설현은 7일 인스타그램에 "🌟비 그치게 하는 법🌟 장화신고 출근하기 (발사이즈 300아님 주의)"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설현의 셀카 사진들이다. 설현의 러블리한 매력부터 장난기 가득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순간이 담겼다. 전신 사진도 공개했는데, 덧붙인 멘트처럼 장화를 신은 모습이다. 회색 후드티에 청치마 그리고 분홍색 장화를 신고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설현은 올초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낮과 밤'으로 사랑 받았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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