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첫사랑 소환하는 청순 미모..장화 신고 출근하는 엉뚱함까지
황수연 2021. 10. 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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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설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그치게 하는 법. 장화 신고 출근하기 (발사이즈 300아님 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청치마에 분홍색 장화를 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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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설현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설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그치게 하는 법. 장화 신고 출근하기 (발사이즈 300아님 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머리를 내고 더욱 청순해진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다른 사진에서는 청치마에 분홍색 장화를 신고 있다. 설현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설현은 2012년 그룹 AOA로 데뷔, 연기자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낮과 밤'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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