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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원더우먼' 클립 VOD 누적 조회수 2500만 뷰 돌파

김수진 기자 입력 2021. 10. 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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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이하늬 '원더우먼' 클립 VOD 누적 조회수 2500만 뷰 돌파
"알고리즘에 이끌렸는데 어느샌가 본방 시청을!"

'원더우먼(One the Woman)'이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영상 클립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자동 입덕 영상 TOP3'를 공개했다.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 제작 길픽쳐스)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무엇보다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13% 돌파,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원 더 우먼'은 방송 직후 네이버 TV TOP100 차트를 장악하는가 하면, 유튜브 인기 동영상 TOP10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첫 방송된 9월 17일부터 6회 종료 후 4일까지, '원 더 우먼' 클립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자동 입덕 영상 TOP3'를 정리했다.


◆TOP1. 2회 빌런 시댁, 조연주(이하늬) 유창한 외국어 실력

조연주가 N개 국어 실력으로 시댁 식구들의 입을 틀어막은 사이다 한 방 영상이 1위를 달성했다. 지옥 같은 루틴에 따라 빌런 재벌가의 집안일을 시작한 조연주가 한국어를 못 하는 척하는 가사 도우미 트랑(흐엉)과 "원래 시집 식구들 말에는 방부제가 있다. 평생 안 잊혀요"라고 시댁을 향한 불만을 늘어놓으면서 웃음을 자아냈던 터. 특히 조연주는 서명원(나영희), 한성미(송승하), 허재희(조연희)가 영어로 자신의 험담을 시작하자 자연스럽게 그 속에 끼어들어 영어 실력을 가감 없이 펼치면서 폭소를 유발했다. 허재희가 "동서 국내파 아니었어?"라며 깜짝 놀라자 조연주는 "제가 국내파인지 해외파인지 어떻게 알겠어요. 근데 영어가 귀에 쏙쏙 들어오긴 하네요"라고 대수롭지 않게 답했고, 그 후 영어는 물론 프랑스어, 베트남어까지 완벽 구사하면서 웃음과 동시에 카타르시스를 터트렸다.

◆TOP2. 3회 남편과 바람피운 내연녀 박소이(박정화)에 쿨하게 대응

조연주가 집 주차장에서 목격한 남편 한성운(송원석)과 내연녀 박소이(박정화)에게 세상 쿨한 대응을 보인 영상이 2위를 차지했다. 조연주는 강미나(이하늬)의 차를 수색하기 위해 내려간 주차장에서 남편 한성운과 내연녀 박소이와 마주했던 상황. 그러나 박소이는 적반하장 태도로 큰 소리를 냈고, 과거 불륜을 목격하고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강미나와 달리 조연주는 기가 찬 표정으로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인데, 내가 알고 있었다? 근데도 뻔뻔하게 여길 드나들었다고?"라며 황당해 했다.

급기야 조연주는 박소이가 "그만하시죠. 큰 소리 나기 시작하면 그쪽만 망신인데"라고 하자 분노를 터트렸다. 이어 조연주가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남편이 바람나면 본처가 망신인 상황이 됐나? 뉴스도 하신다는 분이 경우가 없어도 너무 없으시네"라며 "뭘 얻으려고 우리가 이 경쟁을 하고 있는 거죠? 이 얻을 거 하나 없는 싸움에 나는 안 낄 테니까, 둘 사이는 쪽쪽 대든 쫑을 내든 알아서들 하시고, 다시는 이 집에 얼씬도 하지 마"라고 일침을 날리면서 짜릿함을 자아냈다.


◆TOP3. 5회 '진격의 회장' 조연주, 포스 풍기며 완벽 회장님 변신

유민그룹 회장이 된 조연주가 탁월한 능력으로 업무 처리를 하는 영상이 1일(금) 최신 방송이었음에도 불구, 3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조연주가 진짜 강미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노학태(김창완)는 핵심 계열사 신규 사업 보고회 전, 조연주에게 상황 유지를 위해 웬만하면 모두 수락을 하라고 전했다. 그러나 조연주는 검사 시절 쌓았던 각종 지식과 경험을 또 한 번 되살리면서 신규사업 문제점들을 낱낱이 분석하며 이사들의 허를 찔렀다.

더욱이 호주 지사 화상 회의에서 화면이 버퍼링이 걸리자 "일부러 이러는 거 아니에요? 얼굴만 비추면 된다고 하고 결정은 지들끼리 하려고? 딱 봐도 젊은 여자가 회장됐다고 우습게 보나 본데, 내가 회의 시간 다시 잡아서 사무실에서 제대로 회의 참여하겠다고 전하세요"라며 완벽 그 자체인 회장님의 면모로 통쾌함을 선사했다.

제작진은 "앞으로도 '원 더 우먼' 클립 영상으로 지친 일상 속 빵빵 터지는 웃음을 느끼시게 될 것"이라며 "사이다 폭격의 통쾌함, 반전의 짜릿함은 계속된다. 매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7회는 오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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