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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콜드플레이, 美 빌보드 핫100 1위 [공식]

황서연 기자 입력 2021. 10. 05. 10:20 수정 2021. 10. 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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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콜드플레이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가 컬래버레이션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차지했다.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9일 자)에 따르면 콜드플레이, 방탄소년단 '마이 유니버스'가 발매 직후 첫 차트에 1위로 입성하며 '핫샷 데뷔'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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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밴드 콜드플레이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가 컬래버레이션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차지했다.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9일 자)에 따르면 콜드플레이, 방탄소년단 '마이 유니버스'가 발매 직후 첫 차트에 1위로 입성하며 '핫샷 데뷔'를 이뤄냈다.

지난다 24일 공개된 '마이 유니버스'는 사랑과 포용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콜드플레이 프런트 맨(보컬 검 건반) 크리스 마틴은 해외 인터뷰를 통해 "특정인을 사랑할 수 없다거나, 어느 인종에도 속하지 못한다거나, 성소수자가 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에 관한 노래"라고 이 곡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는 최상의 윈윈(Win-Win) 시나리오를 달성하게 됐다. 우선 콜드플레이는 2008년 공전의 히트곡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이후 13년 만에 빌보드 핫100 1위를 차지하게 됐다. '비바 라 비다'가 이들의 유일한 핫100 1위 곡이었던 만큼, 이번 1위는 데뷔 22주년을 맞은 콜드플레이에게도 뜻깊은 성과가 됐다.

지난 2년 간 빌보드를 휩쓸던 방탄소년단은 수많은 신기록에 한 줄을 추가하게 됐다. 이들은 지난해 '다이너마이트(Dynamite)' 3번의 핫100 1위를 시작으로 멤버 슈가, 제이홉, 정국이 피처링에 참여한 제이슨 데룰로 '세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 버전 1회,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 1회를 기록했고, 올해는 '버터(butter)'가 역주행과 바통 터치를 하며 총 10회,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가 1회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마이 유니버스'가 더해지며 역대 통산 17번의 1위를 기록하고 6개의 1위곡을 보유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제임스 마르쿠스 허니, 허재영,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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