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김현중, '노래 만큼 중요한 비주얼'

팽현준 기자 입력 2021. 10. 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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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중이 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장기 공연 프로젝트 'Prism Time(프리즘타임)'의 여섯 번째 공연 '인디고'에서 기타 튜닝을 하며 화장을 고치고 있다.

김현중은 앞선 지난 5월부터 온라인 콘서트 '프리즘 타임' 프로젝트로 팬들을 만나왔다.

총 7회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이번 공연 포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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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가수 김현중이 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장기 공연 프로젝트 'Prism Time(프리즘타임)'의 여섯 번째 공연 '인디고'에서 기타 튜닝을 하며 화장을 고치고 있다.

김현중은 앞선 지난 5월부터 온라인 콘서트 '프리즘 타임' 프로젝트로 팬들을 만나왔다. 매 공연마다 다른 무대와 셋 리스트로 팬들에게 새로움을 전했다. 이 콘서트를 통해 김현중은 데뷔 때부터 보여온 밴드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총 7회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이번 공연 포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이 프로젝트 공연은 티켓링크과 MMT(my music taste) 통해 한국 포함 전 세계 국가에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생중계됐다. 이번 공연 역시 MMT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될 예정이다. 2021.10.02.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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