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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세레나데 커플 포스터.."박은빈X로운, 설레는 투샷"

송수민 입력 2021. 09. 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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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과 로운이 설레는 케미를 예고했다.

KBS-2TV 새 월화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 연출 송현욱·이현석) 측이 30일 박은빈과 로운의 세레나데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로운은 박은빈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박은빈의 입가엔 꽃미소가 피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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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박은빈과 로운이 설레는 케미를 예고했다.

KBS-2TV 새 월화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 연출 송현욱·이현석) 측이 30일 박은빈과 로운의 세레나데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아슬아슬 맞닿은 손끝과 감출 수 없는 미소를 선보였다. 로운은 박은빈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박은빈의 입가엔 꽃미소가 피어올랐다. 두 사람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

'연모'는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쌍둥이로 태어나 버려진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는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 세자가 된다. 스승과 운명적이고 비밀스런 사랑에 빠진다.

박은빈은 왕세자 이휘 역을 맡았다. 죽은 오라비의 삶을 대신 사는 쌍둥이 여동생이자, 가짜 왕세자다. 누구에게도 쉽게 곁을 허락하지 않는다.

로운은 왕세자 이휘의 스승(세자시강원 서연관)으로 분한다. 조선 상남자이자, 타고난 낙천주의자다. 입신양명의 길은 뒤로하고 붓 대신 침을 잡은 특별한 사연이 있다.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등을 연출한 송현욱 PD가 연출한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한희정 작가가 대본 집필을 맡았다. 

한편 ‘연모'는 다음 달 1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이야기사냥꾼, 몬스터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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