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바닥에 널부러져 허공 응시..청순 이미지 버렸나 [TEN★]

서예진 2021. 9. 29. 05:4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그룹 AOA 멤버 설현이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안겼다.
 
설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최애 바람막이가 돼버림”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대자로 뻗어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뒤로 자빠진 듯한 그는 웃옷이 위로 올라간 채 천장을 응시하고 있다. 코믹한 연출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에 출연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