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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타일러권, 8년 열애 결혼설 돌더니..80억원대 소송(종합)[Oh!쎈 이슈]

선미경 입력 2021. 09. 28. 17:23 수정 2021. 09. 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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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설립한 패션 회사가 한화 약 80억 원 소송에 휘말려 논란을 빚고 있다. 부채를 갚지 않아 소송에 휘말렸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 제시카와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타일러권이 운영해왔던 회사라 더 크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홍콩 매체들은 제시카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 회사가 682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에 달하는 부채를 갚지 않아 소송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의 패션 회사는 지난 2016년 10월과 2017년 5월 두 차례에 걸쳐 스펙트라(Spectra) SPC에서 300만 달러(한화 약 35억 6000만 원)와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9000만 원) 등을 빌렸다. 조이킹 엔터프라이즈가 지난 8월 스펙트라 SPC와 대출 양도계약을 체결, 제시카의 패션 회사가 지난 10일로 예정됐던 상환일에 돈을 갚지 못하자 24일 홍콩 고등법원에 소장을 접수한 것.

조이킹 엔터프라이즈 측은 타일러권 대표에 원금과 이자를 더해 상환하라고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현지 매체들은 제시카가 설립한 회사가 수십억 원대 소송에 휘말렸다고 앞다퉈 보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OSEN=민경훈 기자]가수 제시카 포토월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제시카는 지난 2014년 패션 브랜드 회사를 설립했다. 당시 공개 열애 중이던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권이 제시카의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대표를 맡아 운영해왔다. 이 패션 회사는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 당시 중요한 쟁점 중 하나가 되기도 했다. 제시카가 회사와 오랜 상의, 멤버들의 응원을 받으며 시작한 회사였지만 나중에 소녀시대와 회사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입장을 밝혔기 때문. 

제시카와 타일러권은 지난 2013년부터 교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제시카는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남자친구의 든든한 지지를 받아 활동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현재까지 결별설 없이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 방송을 통해서 결혼에 대해서 언급하며, “나도 해야지. 시기를 잘 봐가지고 할 것”이라고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발언 이후 제시카와 타일러권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제시카는 SNS와 개인 방송을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 여전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기도 했다. 모락모락 결혼설이 언급됐던 상황에 수십억 원대 소송에 휘말리게 된 두 사람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이 쏠린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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