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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민족' 우승 안성준 "상금 1억으로 남양주 이사하고 빚 청산"(두데)

김노을 입력 2021. 09. 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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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안성준이 우승 상금의 사용처를 밝혔다.

9월 2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의 새 코너 '쇼트롯중심'에는 MBC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이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안성준에게 "1억 우승 상금은 어디에 썼냐"고 물었다.

안성준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사를 했다. 원래 대구에서 지내다가 최근 남양주로 이사했는데 사실 그 돈도 부족하더라. 제 집은 아니다. 하지만 만약 상금이 아니면 감히 올라올 생각도 못 했을 거다. (상금이) 많은 도움이 됐다. 약간의 빚도 청산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뮤지는 "알차게 사용한 것 같다. 이전에는 힙합을 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트로트를 시작하게 됐냐"고 질문했다.

이에 안성준은 "힙합을 좋아해서 랩을 계속 했는데 죽어도 안 늘더라. 점점 나이도 차서 고민을 하던 차에 우연한 계기로 트로트를 불렀는데 반응이 정말 좋아서 트로트의 길에 접어들었다. 무대 에너지가 필요한 점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안성준은 '잡초'에 직접 쓴 가사로 랩을 선보였고 안영미, 뮤지는 "판소리 같다"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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