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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지방재배치 시술" 고백→박세리, 오상욱에 '골프 천재' 극찬 ('노는브로2') [Oh!쎈 종합]

정다은 입력 2021. 09. 27. 23:53 수정 2021. 09. 2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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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브로2' 조준호가 최근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세리는 "선수촌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골프장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세리는 구본길과 오상욱의 자세를 직접 봐주기도 했다.

특히 박세리는 오상욱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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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는브로(bro) 2’ 방송화면 캡쳐

[OSEN=정다은 기자] '노는브로2' 조준호가 최근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E채널 예능 '‘노는브로(bro) 2'(기획 방현영, 연출 박지은)에서는 구본길이 오상욱과 함께 박세리에게 골프 강습을 받은 가운데 조준호가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준호는 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뽐내 노는브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눈밑 지방재배치’ 시술을 했던 것. 이에 전태풍은 “유도선수 얼굴 튜닝 한거냐”며 놀렸다.

그러자 조준호는 “리빌딩.”이라며 화답했다. 또 먼저 눈밑 재배치를 한 구본길에 대해 “본길이가 대단해보인다. 너무 아팠다고 말했다. 피눈물이 난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본길은 동료 펜싱선수이자 ‘어벤져스’ 막내 오상욱과 늦은 휴가를 떠났다. 오상욱에게 골프를 입문 시키기 위해 떠난 것. 또한 구본길은 특급 게스트로 골프 황제 박세리에게 골프 배우기를 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노는브로(bro) 2’ 방송화면 캡쳐


 
두 사람은 박세리를 만나기 위해 골프장으로 향했다. 박세리는 “축하해 메달리스트”라며 두 사람을 반겼다. 올림픽 끝나고 한달 뒤 모인 세 사람은 “도쿄 선수촌에서 못 만났다”며 아쉬워했다. 이에 박세리는 “선수촌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골프장이 있다”고 설명했다. 

구본길은 “상욱이가 골프 입문 첫날”이라고 전했다. 박세리는 “첫날인데 나한테 오는 건 예의가 아니지”라며 장난스레 대꾸했다. 덧붙여 “어느 정도 치냐”고 물었다. 구본길이 “열심히 했다”고 하자 박세리는 “펜싱 안하고 골프 연습했냐”고 물어 구본길을 당황하게 했다. 

박세리는 구본길과 오상욱의 자세를 직접 봐주기도 했다. 특히 박세리는 오상욱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오상욱이 필드에 직접 공을 내리고 치는 모습까지 선보이자, 난이도 ‘상’인데도 잘 했다며 극찬했다. 그러면서 그는 “너무 놀랐다. 어떻게 저렇게 치지?”라고 물었다. 

[사진] ‘‘노는브로(bro) 2’ 방송화면 캡쳐

세 사람은 퇴근미션을 수행했다. 구본길이 제안하자 박세리는 웃으며 “내가 연습하고 있는데 너네가 온 것 아니냐”며 ‘퇴근미션’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퇴근미션은 50m과녘을 맞히는 거였다. 구본길은 방향을 잘 못 잡은 반면 오상욱은 계속해서 방향을 맞춰 “천재”라는 소리를 들었다. 

골프 연습을 마친 뒤 세 사람은 밥을 먹으러 떠났다. 그리고 구본길은 박세리를 위해 스테이크 식당 전체를 빌렸다. 세 사람은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박세리는 “상욱이 인기 많아졌겠다”고 물었다. 오상욱은 “그렇다. 많이들 알아보시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구본길은 “노는언니에 데리고 가고 싶었는데, 그날 훈련 때문에 못갔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세리는 “왔으면 부엌 보조를 시켰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상욱은 구본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분위기 메이커다”고 전했다. 오상욱에 말을 듣던 구본길은 “내가 사투리를 쓰나? 완전 고쳤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덧붙여 오상욱은 단점도 꼽았다. 그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ddanei57@osen.co.kr

[사진] ‘‘노는브로(bro) 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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