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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 오상욱 칭찬하는 박세리에 서운.."세리 내 여자니까" 열창(노는브로2)[종합]

강현진 입력 2021. 09. 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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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브로2' 구본길이 박세리를 향해 '내 여자라니까' 노래를 열창했다.

27일 방송된 E채널 '노는브로2'에서는 늦은 여름 휴가를 떠난 브로들, '늦여름 버킷리스트 1편' 골프 황제 박세리가 등장해 구본길과 오상욱을 위한 1대1 골프 레슨을 펼쳤다.

이어 '골프 입문' 오상욱과 골프 레전드 박세리에 레슨을 받으러 간 구본길은 '찐텐'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상욱의 칭찬을 하는 박세리를 보던 '노는 브로'는 구본길에 기분이 어땠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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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노는브로2' 구본길이 박세리를 향해 '내 여자라니까' 노래를 열창했다.

27일 방송된 E채널 '노는브로2'에서는 늦은 여름 휴가를 떠난 브로들, '늦여름 버킷리스트 1편' 골프 황제 박세리가 등장해 구본길과 오상욱을 위한 1대1 골프 레슨을 펼쳤다.


이날 골프 시작 10개월 차인 구본길은 아내, 매형들과 골프를 친다고 밝혔다. 이어 '골프 입문' 오상욱과 골프 레전드 박세리에 레슨을 받으러 간 구본길은 '찐텐'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습을 하다가 스윙을 봐달라는 구본길의 말에 자리에서 일어난 박세리는 그의 스윙을 봐주면서 문제점을 파악했다. 이어 폭풍 질문을 하며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던 구본길을 위해 박세리는 직접 기본적인 자세부터 일대일 레슨을 펼쳤다.

박세리의 레슨을 받고는 구본길은 "손맛이 다르다. 소름 돋았다"라며 신이 난 모습을 보였다. 그의 모습을 지켜보던 박세리 역시 "지금 좋았다"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또, 드라이브 연습을 하는 구본길을 옆에서 곁눈질을 하던 오상욱은 스윙 자세를 보며 열정적인 수강생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영상에서 보던 '노는 브로'.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은 후 실력 변화에 대해 물었다.

구본길은 "세심한 포인트 하나하나 코칭해주는데 변화가 바로 보인다"며 "세리누나는 세리 누나구나 다시 한 번 느꼈다"라고 했다. 이에 박용택이 "부럽다 누나라고 부르고"라며 친해보이는 구본길을 질투했다. 그러자 구본길은 "누난 내 여자니까, 세리 내 여자니까"라며 '내 여자라니까'를 개사해 노래를 불렀다. 그의 모습에 박용택은 "와이프가 보고 있을거다"라며 걱정하자 구본길은 "이건 이해해주겠죠?"라며 신이 난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구본길에 이어 골프 입문을 하는 오상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골프채도 펜싱 칼처럼 잡은 오상욱을 보며 손수 자세를 봐주는 박세리. 키가 너무 큰 오상욱을 보던 박세리는 "클럽이 짧다"라며 채를 바꾸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친절하게 자세를 봐주던 박세리. 공을 가볍게 쳐보던 오상욱은 구본길이 칭찬을 하자 떨린 듯 잠시 쉬었다. 이에 박세리가 "칭찬을 잘 안해주냐"라고 묻자 오상욱은 "본길이 형이 칭찬을 잘 안해준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세리의 명품 스윙을 영상으로 보던 '노는 브로'는 시선을 떼지 못했다. 오상욱의 자세를 봐주던 구본길은 "공을 잘 치냐 못치냐는 공이 뜨냐, 밑으로 가냐다. 너 공이 뜨지 않냐. 넌 천재다"라며 칭찬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뒤에서 보던 박세리는 "스윙 크게 해보자"라고 했고, 오상욱의 첫 스윙 성공에 깜짝 놀랐다. 구본길은 "솔직히 말해 연습하다가 왔지"라며 그의 실력에 의심을 품었다. 그러나 오상욱은 "나는 잘 쳤다는 걸 모르겠다"라며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보던 박세리는 "백스윙을 자동적으로 한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골프 1일차' 오상욱에 필드에서 놓고 치는 미션을 준 구본길. 오상욱이 난이도 상을 깔끔하게 성공하자 박세리는 박수를 치며 "야 너 짱이다. 짱, 짱"라며 그의 실력에 감탄했다. 계속되는 그의 엄청난 실력에 박세리는 "내가 봤을때는 10개월 친 (구본길)보다 훨씬 잘 친다"라고 해 구본길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오상욱의 칭찬을 하는 박세리를 보던 '노는 브로'는 구본길에 기분이 어땠는지 물었다.

구본길은 "처음에는 저도 흐뭇했다. 이게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자존심이 상하면서 기분이 살짝 나빠졌다"라며 서운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E채널 방송화면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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