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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박은지 "혼전임신 오해받았지만, 美 장거리 애틋해 결혼 빨리 추진" [TV캡처]

이소연 기자 입력 2021. 09. 2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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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4년 차 박은지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박은지는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을 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박은지는 "소개팅 후 이틀 만에 다시 미국으로 갔다. 마음에 들어서 계속 마나는데 장거리 연애니까 한 달, 두 달에 한번씩 보면서 애틋해지면서 후다닥 (결혼이) 된 것 같다"고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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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박은지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4년 차 박은지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박은지는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을 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이에 대해 박은지는 "어떤 분은 혼전임신 아니냐고 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가 저를 보더니 자기 친척과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했다. 친척이 미국 교포인데 일본 출장 중이라고 했다. 연락을 하면 잠깐 보러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기대 하나도 안 했다. 봤는데 괜찮더라. 이상형에 가까웠던 것 같다. 외모도 약간 옛날에 솔리드, 이준의 느낌도 있고 로꼬 씨 같은 느낌도 있다"고 자랑했다.

박은지는 "소개팅 후 이틀 만에 다시 미국으로 갔다. 마음에 들어서 계속 마나는데 장거리 연애니까 한 달, 두 달에 한번씩 보면서 애틋해지면서 후다닥 (결혼이) 된 것 같다"고 돌이켰다.

이어 그는 "남편은 츤데레 같다. 무심한 듯 챙겨주고 할 말만 딱 하는 게 너무 좋더라. 같이 말이 많으면 부딪칠 것 아니냐. 저랑 완전 반대다. 저는 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밤까지 말을 하는 스타일이다. 남편은 그냥 듣는다. 어느 순간에는 내 얘기를 정말 듣고 있는건가 싶더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내 생각에는 남편도 이 정도인가 싶어서 깜짝 놀란 거다"고 추측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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