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앞머리 자르니 여고생 같네 [스타IN★]

김미화 기자 2021. 9. 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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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스타일을 바꿨다.

설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잘라준 앞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민소매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리빛 피부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엄마가 잘라준 앞머리는 귀여운 느낌을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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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스타일을 바꿨다.

설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잘라준 앞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민소매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리빛 피부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엄마가 잘라준 앞머리는 귀여운 느낌을 풍긴다. 얼굴을 들이댄 사진은 마치 여고생 같은 장난스러움이 느껴진다.

한편 설현은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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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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