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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홍진경 "남편과 하루 1~2번 연락, 10통 이상하면 잘못" 돌직구

이민지 입력 2021. 09. 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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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아내 제냐와 한국인 남편 김동찬 부부가 부부간 연락 빈도를 두고 대립한다.

회사원 남편 김동찬은 한국에서 의료 전문 통역사로 일하는 아내 제냐에게 하루에 14번 전화를 받은 휴대폰 통화기록을 직접 공개하며 "마치 24시간 함께 있는 느낌"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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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러시아 출신 아내 제냐와 한국인 남편 김동찬 부부가 부부간 연락 빈도를 두고 대립한다.

9월 27일 방송될 SKY채널, 채널A ‘애로부부’에는 결혼 9년차 국제부부인 제냐&김동찬 부부가 출연한다. 회사원 남편 김동찬은 한국에서 의료 전문 통역사로 일하는 아내 제냐에게 하루에 14번 전화를 받은 휴대폰 통화기록을 직접 공개하며 “마치 24시간 함께 있는 느낌”이라고 호소했다.

제냐는 “한국에 12년째 살지만 아직도 외국”이라며 “시간도 없고 친구 사귀기도 쉽지 않은데, 남편 목소리를 들어야 마음이 편해지고 안심도 된다”고 말했다. 국제부부로 살고 있는 MC 송진우는 “우리 아내도 저렇다”며 깊이 공감했고, 남편 김동찬은 의외의 분위기에 당황한 표정이 됐다.

김동찬이 “아니다. 나도 바쁘면 아내의 전화를 퉁명스럽게 받게 되는데, 하루 1통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재차 강조했지만, 제냐는 “너무 전화를 안 하면 관심이 없는 것 같다”며 연락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김동찬은 “술자리라도 하면 10번 이상 전화가 오는데, 숨도 못 쉬겠다 싶은 적도 있었다”고 한숨을 쉬었다.

MC 양재진은 “관심의 표현이 연락 횟수라고 생각들 하는데, 결국 성향 차이”라며 “홍진경 씨는 남편과 하루 몇 번이나 연락하시느냐”고 물었다. 홍진경은 “저는...하루에 두 번 하나?”라며 “그런데 그 두 번도 통화가 아닌 메신저 연락이고 ‘몇 시에 와?’, ‘저녁은?’ 정도의 내용이다”라고 답했다. 안선영 역시 “저도 한 번에서 두 번 정도이고, 이게 평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경은 작심한 듯 “엄마든 남편이든, 가족 중 누구에게든 하루 10통 이상 전화를 하는 건 큰 잘못을 하는 것”이라며 “물론 그럴 수밖에 없는 특별한 상황이 있을 수 있지만, 매일 그런다면 문제”라고 남편 김동찬의 편에 섰다.

MC 홍진경을 완전히 설득시킨 남편 김동찬이 과연 ‘속터뷰’의 토크 배틀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지는 9월 27일 오후 10시 30분 SKY채널과 채널A에서 방송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에서 공개된다. (사진= SKY채널, 채널A 애로부부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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