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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산골 생활' 송종국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가장 자격 없는 행동이었다" 눈물(마이웨이)

박정민 입력 2021. 09. 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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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예고편이 화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전 축구선수이자 스포츠 해설가인 송종국이 출연했다.

송종국은 "월드컵 때까지 전 경기를 따 뛰었다. (센터) 아무나 가운데 못 들어간다"며 영광으로 가득했던 축구선수 시절을 회상했다.

송종국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산 속 생활을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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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예고편이 화제다.

9월 2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전 축구선수이자 스포츠 해설가인 송종국이 출연했다.

송종국은 "월드컵 때까지 전 경기를 따 뛰었다. (센터) 아무나 가운데 못 들어간다"며 영광으로 가득했던 축구선수 시절을 회상했다.

송종국 절친 설기현도 깜짝 등장했다. 설기현은 "성실하고 재능도 있다 보니까 잘 나갔다"며 송종국을 칭찬했다.

송종국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산 속 생활을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송종국은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의미가 없었다"며 은퇴 결심 이유를 밝혔다.

산 속 생활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람 만나는 게 싫었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1년 정도 아예 연락을 안 했다. 가장 자격이 없는 행동이었으니까"라며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송종국은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해발 700m 깊은 산골에 살고 있는 송종국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송종국은 "산에 온 지 7년 됐다. 1년 정도는 가장 친한 주위 친구들과도 연락을 안 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또 전처 박연수와 이혼에 대해서 "(당시) 애들 엄마하고 많이 부딪히다 보니 아이들에게 더 안 좋았다"며 "이혼이라는 게 부부간의 일이고 개인적인 일이지 않나. 아무리 친한 사람도 두 사람의 관계는 100% 알지 못한다. 그전까지 사람들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았다. 당시 제가 방송 일도 하고 축구 교실 일도 했다. 이후에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접고 (산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한편 송종국은 지난 2006년 박연수는 재혼했으나 2015년 합의 이혼했다. 딸과 아들은 박연수가 양육 중이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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