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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필 "20년 전 한달 수입 5000만원, 현재 강변 아파트 거주"(프리한닥터M)

이해정 입력 2021. 09. 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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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맨 임혁필이 20년 전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9월 27일 방송된 tvN STORY '프리한 닥터M'에는 샌드 아티스트로 변신한 개그맨 임혁필이 출연했다.

임혁필은 '개그콘서트' 시청률 37%대 부흥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개그맨이다. 이를 들은 오상진은 "저희 프로그램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고 했고, 홍현희는 "저희는 아침 아니냐"고 위로했다.

홍현희는 "광고도 많이 찍었을 것 같다"고 물었고, 임혁필은 "20년 전 한 달 수입이 5000만원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상진은 "지금 물가를 생각하면 세 배는 더 많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임혁필은 "당시 아파트 한 채 샀는데 올랐더라. 지금 강변 쪽에 산다"고 자랑했고, 오상진은 "진짜 권위 있는 귀족"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땅그지' '세바스찬' 등으로 개그맨으로서 전성기를 보낸 임혁필은 쟁쟁한 후배들이 많이 등장하고 공개 코미디 생태계가 변화하면서 전공인 서양화를 살려 샌드 아티스트로 제2의 도전을 시작했다고.

임혁필은 "제가 시작할 때는 샌드 아티스트를 하는 분들이 많지 않아 유튜브를 보고 독학했다"고 말했다. "비극과 희극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임혁필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긴 샌드 아트로 MC들을 울컥하게 했다. 개그는 물론, 예술가이자 아빠로 최선을 다하는 임혁필의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tvN STORY '프리한 닥터M')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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