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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결혼 1주년 신혼집 공개..김종국 "난 자만추"(미우새) [종합]

김보라 입력 2021. 09. 27. 08:32 수정 2021. 09. 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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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펜싱선수 김정환이 “결혼한 지 1년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김정환이 “아내와 연애할 때 프러포즈를 하려고 하는데 멋있게 보이고 싶었다”라고 이같이 결혼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김정환과 구본길 선수가 함께 출연했다.

김정환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해 올해 1주년을 맞이했다고 한다. 그는 최근 이사한 신혼집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신혼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그는 “결혼을 결심했을 당시, 내가 은퇴했을 때다. 터보의 노래 중에 ‘러브 포에버’가 있다. 그 노래를 너무 좋아하는데 가사가 내 노래 같아서 들려줬다. 후렴구에서 볼륨 키를 두 번 눌렀다”고 회상하며 “호텔에 가서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프러포즈를 했다”며 결혼 성공담을 들려줬다.

그는 이미 은퇴했지만 다시 한 번 국가대표로서 올림픽 무대에 섰다. 2020 도쿄 올림픽대회 펜싱 사브르를 통해 상금 1억 6천1백만 원을 받았다. 연금은 7천1백만 원이라고. 김 선수는 평생동안 여러 가지 대회에 출전하며 250~300개 정도의 메달을 땄다. 

김정환은 그러면서 “자기 자랑을 내 입으로 하는 게 아니라 스포츠뉴스로 보여준다”고 했다.  

이날 결혼 생활 얘기가 나오자 미혼인 김종국에게 관심이 쏠렸다. 그는 “나도 결혼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신경을 쓰니 오히려 좋은 사람을 못 만나는 거 같다. 나는 약간 자연스러운 만남(자만추)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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