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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끝났다" 오열하던 리지, 오늘(27일) 음주운전 첫 공판 [엑's 투데이]

이슬 입력 2021. 09. 27. 07:17 수정 2021. 09. 2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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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오늘(27일)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리지의 첫 공판기일이 열린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양소은 판사)은 리지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혐의로 기소된 리지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리지는 지난 5월 18일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앞서가는 택시를 들이받는 추돌사고를 냈다. 당시 리지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으로 전해졌다. 택시 운전자와 리지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된 행동으로, 당사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고 사과를 전했다.

지난 14일에는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사고 후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열었다. "이제 더 이상, 인생이 끝났다"며 오열하며 사과를 하던 리지는 "기사님이 그렇게 다치지 않았는데 기사가 참 그렇다"라고 발언해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이어 리지는 "사람을 너무 죽으라고 하는 것 같다. 사람이 살다가 한 번쯤은 힘들 때가 있는데 지금 이 상황은 거의 뭐 그냥 자살해라 이런 얘기들도 너무 많다"고 호소했다.

한편, 리지는 지난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20018년 팀 탈퇴 후로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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