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타뉴스

'인간실격' 박병은, 포장마차에서 김효진과 '티슈 위로'

이종환 기자 입력 2021. 09. 26. 22:53

기사 도구 모음

'인간실격'에서 배우 박병은과 김효진이 포장마차에서 만났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인간실격'에서는 포장마차에서 대화를 나누는 정수(박병은 분)와 경은(김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수는 '남편이 숨을 안 쉰다'는 경은의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왔다.

정수는 경은에게 휴지를 뽑아 건넸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JTBC '인간실격' 방송화면 캡쳐
'인간실격'에서 배우 박병은과 김효진이 포장마차에서 만났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인간실격'에서는 포장마차에서 대화를 나누는 정수(박병은 분)와 경은(김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수는 '남편이 숨을 안 쉰다'는 경은의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왔다. 경은은 의사가 내민 심폐소생술 거부 서약서를 작성하는 중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포장마차에서 만났다. 경은은 "우리 엄마한테 먼저 전화했었다. 어쨌든 엄마니까. 엄마 첫마디가 뭐였게. '김서방은 왜 하필 오늘 같은 날 그런다니'. 오늘 우리 엄마 생일이잖아"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연명치료 거부동의서만 세번을 썼다면서도 "눈앞에 있는데 어떡해. 살려달라고 해야지"라고 했다. 정수는 경은에게 휴지를 뽑아 건넸다.

경은은 "누워서 잠만 자는것 같아도 매일 보면 한순간 한순간 다 달라. 재밌으면 웃고 슬프면 울고. 요며칠 잘 웃었거든 우리 남편. 그래서 더 살려달라고 했어"라며 애써 담담하게 말을 이었다. 이번엔 반대로 정수가 눈시울을 붉혔고, 경은이 휴지를 건네며 눈길을 모았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sⓒ 스타뉴스(https://star.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