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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씨엘, 미모의 여동생 소개 "참한 외모의 나쁜 계집애"[종합]

이혜미 입력 2021. 09. 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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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씨엘이 청순 미모의 동생 하린 씨를 소개했다. 씨엘은 하린 씨와 함께 살고 있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씨엘이 스페셜MC로 출연해 반전 입담을 뽐냈다.

화려한 자태로 등장한 씨엘에 모벤져스는 “너무 멋지다”고 감탄했다. 이에 씨엘은 “감사하다. 진주로 맞춰봤다”며 웃었다.

씨엘은 오는 10월 첫 솔로 정규앨범을 선보일 예정. 씨엘은 “데뷔 13년 만에 첫 앨범”이라며 “내겐 개인적으로 뜻 깊은 앨범이 될 것 같다. 씨엘다운 모습을 담고 싶었고 담았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가족 이야기도 전했다. 현재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는 씨엘은 “동생이 언니를 무서워하는 편인가?”란 질문에 “동생이 생긴 건 참한데 실제론 ‘나쁜 계집애’다. 정말 세다”고 웃으며 답했다. “원래 청바지에 흰 티를 입은 여자가 제일 무서운 여자다”라는 것이 씨엘의 설명.

이어 씨엘은 “어릴 때 자매끼리 자주 싸우진 않았나?”라는 거듭된 물음에 “동생은 어릴 때부터 유학생활을 했고 난 일찍 데뷔를 해서 같이 지내지 못했다. 어릴 때부터 함께했으면 자주 싸웠을 것 같은데 나이가 지나서 만나선지 애틋하다”고 말했다.

이상형도 공개했다. 씨엘은 “이상형이 많이 바뀐다. 원래는 잘생긴 남자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건강하고 나랑 잘 맞는 남자가 좋다”면서 새 이상형을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잘 맞고 건강한데 잘생기면 더 좋다는 건가?”라고 짓궂게 물었고, 씨엘은 “그렇긴 하다”고 인정하면서도 “단, 잘생긴 기준이 달라졌다. 내 취향이 좀 독특한 편이라 뾰족한 스타일을 좋아했다. 신동엽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씨엘은 소문난 엄친딸로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능력자다.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에 능통하다는 씨엘은 “어릴 땐 일본에서 미국 학교를 다녔다. 프랑스에 산적도 있고, 한국에서 프랑스 학교를 다니기도 했다”며 다양한 경험담을 전했다.

나아가 “지금은 하나도 모른다. 내 욕하면 그것만 알아듣는 정도다”라고 겸손하게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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