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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아는형님' 나온다더니 '유퀴즈' 유재석 옆에.." 임윤아의 약속 [전일야화]

조혜진 입력 2021. 09. 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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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임윤아가 소녀시대 멤버들과의 ‘아는 형님’ 출연을 약속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배우 임윤아와 박정민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임윤아는 교우관계에 ‘아는 형님은 내 친구’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엑시트’ 때도 그렇고 (소녀시대) 멤버들이랑 나왔을 때도 그렇고 꾸준히 그 자리에 있어줘서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해 형님들을 감동하게 했다.

강호동은 “얼마 전 티파니 전학 왔을 때 완전체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티파니는 출연 당시 ‘아는 형님’에서 (소녀시대의) 데뷔 기념 생일 파티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을 전했던 바. 김희철은 “그런데 ‘유퀴즈’ 나갔다. 재석이 형이랑 있었다”고 했고, 서장훈은 “이건 슬픈 일이다”라며 섭섭함을 표했다.

이에 임윤아는 “내년엔 15주년이니까 더 기념적일 때 2022년 8월, 15주년에는 멤버들이랑 ‘아는 형님’에 꼭 나와 볼게”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박정민은 교우관계에 ‘나의스타 윤아’라고 적었다. 그는 “정말 광팬이었다. 군대에 있을 때 데뷔를 했다. 소녀시대 나오는 가요 프로그램 할 때는 막사에서 족구도 안 하고 조용했다. 소녀시대 무대가 나오면 막사가 흔들릴 정도였다. 기상나팔도 소녀시대 노래였다. ‘다시 만난 세계’, ‘만약에’ 이런 거였다”고 말했다.

“원픽은 누구였냐”는 물음에 잠깐의 정적 후, 박정민은 윤아를 꼽았다. 이에 두 번째로는 누구였냐고 묻자 눈치를 보던 박정민은 “태연 씨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에 임윤아는 “두 번째가 첫 번째인 거다”라고 장난치다가도, “엄청 좋아해줬다. 현장에서도 챙겨주고”라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형님들은 임윤아에게도 “조정석 대 박정민”을 물었다. 영화 ‘엑시트’ 때 호흡을 맞췄던 조정석과 최근 개봉한 ‘기적’의 박정민을 묻는 질문에 임윤아는 주저 없이 박정민을 택했다. 그는 “난 현재에 충실하다. 영화가 개봉했다”는 센스 있는 대답으로 박수를 받았다.

사진=JTBC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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