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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갈 데 없어" 이승기, 무릎까지 꿇었다..김효주 프로에 적극 구애(편먹고)

박정민 입력 2021. 09. 2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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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김효주 프로와 짝이 되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

9월 25일 방송된 SBS '편먹고 공치리(072)'는 '짝' 콘셉트로 꾸며져 김효주 프로, 배우 이태곤이 애공촌을 찾았다.

6호 김효주 프로는 "구력은 20년 조금 넘었다. 6살 때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 감각이 살아있다. 30년 넘어가면 감각이 살짝 죽을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제가 제일 자신 있는 건 40m, 벙커, 퍼터, 숏게임이다"며 "이번 올림픽에 출전도 했기 때문에 자부심도 있고 저랑 하면 무릎은 꿇지 않을 거다"고 자신했다.

이후 이승기는 "제발 살려주십시오. 6호 님이 아니면 더 이상 갈 데가 없다"며 무릎을 꿇었다. 이어 "가문의 체면이 있는데 경기도는 이미 (무릎 도장) 다 찍었다. 강원도에서도 찍고 가면 이 프로그램 그만해야 한다"며 적극 구애했다.

선택 결과 이태곤은 유현주 프로와, 이승기는 김효주 프로와, 이경규는 이승엽과 한 팀이 됐다. 이승기는 "진짜 해볼만 하다. 오늘 정말 (무릎) 안 꿇을 것 같다"고 즐거워했고, 김효주 프로는 "오늘은 딱 80대만 친다는 목표로"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저희 둘이?"라고 물었고 김효주 프로는 당황하며 아니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승기는 "제가요? 저 라베인데요 그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072)'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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