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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사라진 재벌家 이하늬, 휴양지로 도망쳐 일탈 '반전'[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1. 09. 26.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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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재벌가 며느리로서 모진 핍박을 당하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하늬가 사실은 제발로 휴양지로 도망가 행복한 일탈을 즐기고 있음이 드러났다.

9월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김윤, 연출 최영훈) 4회에서는 사라진 강미나(이하늬 분)의 비밀이 일부 밝혀졌다.

이날 조연주(이하늬 분)이 유민그룹 신임 회장에 올랐다는 뉴스가 보도되자 도박장에 있던 한 인물은 "분명 배 타고 이 나라 뜬 X이 뭐가 어떻게 된 거야"라며 의아함을 나타냈다.

사실 그는 미술품 경매에 참여한 강미나와 접촉, 그녀가 이 나라를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왔던 인물. 그리고 그의 정체는 검사 조연주가 쫓던 사기꾼 이봉식(김재영 분)이었다. 이봉식이 미술품으로 사기를 친 전과가 있는 만큼 강미나가 그림을 대가로 이봉식과 거래를 주고받지 않았나 짐작케 하는 대목.

이후 방송 말미에는 재벌가에서 짜여진 대로만 인생을 살아야했던 강미나의 자유로운 일탈이 그려졌다. 배를 타고 홀연히 떠났던 강미나는 강요받던 모든 것들에서 벗어나 휴양지에서 행복한 삶을 만끽 중이었다. 이런 강미나의 반전 근황은 사이다 뚜껑 '뻥' 따지는 효과음과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안겼다. (사진=SBS '원 더 우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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