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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돈 걱정 가득한 소속사 대표님 "큰 건 시원시원하게 작은 건.." (전참시)

박정민 입력 2021. 09. 26.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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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김남길이 짠돌이 대표 모멘트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9월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이수경이 출연한 가운데, 소속사 사장 김남길이 일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소속사 대표로서 일하는 김남길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스태프 비용 및 여러 결재 서류를 본 김남길은 "이렇게 많이 나왔어? 손 떨려 다 돈 나가는 거라서"라며 웃었다.

폼나게 사인한 것도 잠시 명절 때 추석 상여금 결재 서류를 본 김남길은 "어우 많이 나가네요? 돈 나가는 것밖에 없어"라며 "요즘 다 패드로 결제한다던데 종이값 아깝게"라며 혼잣말을 했다.

짠돌이 대표냐고 묻자 김남길은 "그렇진 않다. 매니지먼트는 투자의 값어치가 바로 나오는 게 아니라서 조금 더 멀리 보고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대신 직원들이 음료수 먹고 빵 먹을 땐 네 돈으로 사 먹은 거니 이렇게 된다"며 웃었다.

제주도 촬영 스케줄을 확인한 김남길은 "돈 되는 것만 하려고 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김남길은 "큰 것들은 시원시원한데 작은 것들에는"이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스트레스 받는 비용을 묻자 김남길은 "전체적으로 다"라고 대답해 폭소케 했다. 선배 CEO 송은이는 "김남길 씨가 잘하고 있는 것 같다. 작은 걸 아껴서 티 나게 쓰는 게 좋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기분 좋은 거"라고 말했다.

한편 김남길은 제작사 사나이픽쳐스 한재덕 대표와 함께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길스토리이엔티를 설립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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