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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원더우먼' 이하늬, "내가 혹시 검사?"..'진짜 정체' 자각 임박

김효정 입력 2021. 09. 25. 23:57 수정 2021. 09. 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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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자신의 진짜 정체가 검사였음을 직감했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원더우먼'에서는 본인의 정체에 한 걸음 더 다가간 조연주(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조연주는 한승욱과 노학태(김창완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음에도 비밀로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추궁했다.

집으로 돌아간 조연주는 자신의 정체에 대한 단서들을 되짚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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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하늬가 자신의 진짜 정체가 검사였음을 직감했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원더우먼'에서는 본인의 정체에 한 걸음 더 다가간 조연주(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연주는 갑자기 들이닥친 검찰에 당황했다. 검찰은 강미나 마약 투약 제보를 받아 그를 체포하기 위해 찾아왔던 것.

그 순간 조연주는 법률 관련 지식과 교통사고 순간이 떠올랐다. 조연주는 얽힌 기억들과 함께 찾아온 두통에 괴로워했고, 이때 한승욱(이상윤 분)이 등장해 "걱정 말고 다녀와요"라고 그를 안심시켰다.

이에 조연주는 "알고 있어요. 난 강미나가 아니니까"라고 했고, 한승욱은 "알고 있었어?"라며 깜짝 놀랐다. 조연주 또한 본인이 강미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한승욱을 보고 놀랐다.

조연주는 한영식(전국환 분)과 모종의 관계를 맺고 있던 류승덕(김원해 분)의 개입으로 서평 지청의 체포를 면했고, 마약 투약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나와 위기를 모면했다. 강미나 마약 투약은 한성혜(진서연 분)의 짓이었다. 한성혜는 정 비서를 시켜 오랜 시간 강미나에게 마약을 투약했던 것.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조연주에게 한승욱은 본인이 강미나가 아니라는 것을 언제 어떻게 알았는지 물었다. 이에 조연주는 "정말 몰랐다. 주총 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런 나를 주총에서 통과시킨 것은 그쪽 아니냐. 댁은 내가 강미나가 아니란 걸 언제 알았냐. 알면서도 날 통과시킨 거냐"라고 되물었다.

그리고 조연주는 한승욱과 노학태(김창완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음에도 비밀로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추궁했다. 이에 한승욱은 "그쪽이 당한 사고가 사고가 아닌 누군가 일부러 저지른 거 같다. 누군가 강미나를 노리고 마약 제보를 한 걸로 보아 강미나를 노렸을 가능성이 크다"라며 조연주의 정체를 함구하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강미나가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조연주는 당장이라고 자신의 정체를 밝히겠다고 했다. 이에 노학태는 "사칭으로 감옥 가고 싶냐. 한주에서 가만히 있겠냐"라며 섣부른 행동은 하지 말라 일렀다. 조연주는 자신이 잘못되면 한승욱과 노학태도 공동정범으로 엮을 것이라 목소리를 높였고, 노학태는 "그거 엮기 전에 본인이 무사하지 못할 수도 있다"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결국 조연주는 "한시라도 빨리 이 여자 찾아와라. 더 이상 험한 꼴 당하기 싫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집으로 돌아간 조연주는 자신의 정체에 대한 단서들을 되짚어보았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영감님이라 부른 단골 음식점 주인과 사기꾼을 떠올렸다.

조연주는 "그래, 그럼 그 영감님이 검사 영감님? 내가 상당히 똑똑하고 임기응변도 좋고 갖가지 법에 대해 쫙 꿰고 있고, 검찰청 앞에 아는 사람도 있고 날 영감님이라고 부르는 사람까지. 이거 나 혹시?"라며 본인의 정체가 검사였음을 직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진짜 강미나의 근황이 그려졌다. 한국에서 조연주가 가짜 강미나 노릇을 하느라 고군분투하는 동안 진짜 강마니는 해외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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