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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그 복수 나한테 넘겨"..안지호 "박하선, 비상 연락 받은 마지막 사람"('검은 태양')

신지원 입력 2021. 09. 2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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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검은 태양'(사진=방송 화면 캡처)

'검은 태양' 남궁민이 안지호에게 복수를 약속했다.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서는 한지혁(남궁민 분)과 최 과장의 아들 최상균(안지호 분)에게 대신 복수를 하겠다는 결심을 드러냈다.

이날 국정원은 최 과장의 아들인 최상균(안지호 분)의 해킹으로 인해 서버가 마비됐다. 한지혁과 유제이(김지은 분)는 최상균의 집으로 찾아갔다가 그가 해킹했던 파일을 언론에 넘기려던 걸 파악하고 그의 뒤를 좇았다.

한편 기자와 접선하려던 최상균이 국정원 직원들에게 잡힐 뻔했고 이를 본 한지혁은 재빨리 최상균을 위기에서 건져냈다. 이에 최상균은 한지혁을 알아보며 "기억 안나세요? 그때 약속했던 거. 거짓말쟁이. 우리 아빠 지켜주겠다고 해놓고서"라고 원망했다.

이후 국정원의 추적을 피해 최상균은 한지혁과 지하철에서 접선을 했고, 최상균은 "아빠랑 그쪽이 마지막으로 주고받은 메신저 단어다. 아무리 찾아봐도 뜻을 알아낼 수 없었다"라며 종이를 건넸다. 이때 서수연(박하선 분)은 지하철 방송으로 최상균에게 "아버지의 다리를 망가트려놓은 장본인이다. 내 말을 못 믿겠으면 직접 그 사람한테 물어봐라. 절대 그 사람을 믿지 말고 다음 역에서 내려"라며 최상균을 설득했다.

최상균은 그대로 국정원 직원들에게 잡혀 조사를 받게 됐고 최상균은 "8시 정각이 되면 서버에 저장된 모든 파일에 일제히 삭제 명령이 떨어질 거다. 내가 우리 아빠를 죽인 당신들한테 순순히 암호를 털어놓을 것 같냐. 네들은 네 더러운 치부를 감추기 위해 우리 아빠를 제물로 삼았잖아. 내가 원하는 건 해결이 아니라 파멸이다"라며 적개심을 드러냈고 국정원 직원들의 노트북은 바이러스로 마비됐다.

이어 한지혁은 최상균의 설득 카드로 나섰고, 한지혁은 최과장의 다리는 민병대원을 죽인 이들에게 복수를 하러 갔다가 입은 부상임을 설명했다. 이어 한지혁은 "네가 알아내지 못한 단어, '공동의 적'이라는 뜻이다. 아버지가 자살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내 생각도 그렇다. 난 내부에 있는 배신자 때문에 1년 전 내 동료들을 모두 잃었다. 내가 최 과장님한테 찾아달라고 했던 사람이 바로 그 배신자다"라며 "네가 복수해야 할 대상은 우리 조직 전체가 아니야. 단지 여기에 숨어 있는 쥐새끼뿐이지. 그니까 네가 하려는 그 복수 이제 그만 나한테 넘겨. 어차피 난 너와 같은 적을 쫓고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최상균은 " '공동의 적'. 그게 바로 암호에요. 삭제 명령어 중단시킬 수 있는"이라고 한지혁에게 답했고 이에 한지혁은 "끝까지 버텨. 내가 그 놈 찾아내서 그 대가 치르게 할게"라며 자리를 떴다. 이후 서수연(박하선 분)의 사무실에서 한지혁은 최상균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최상균은 "사실 노트북 메신저에 아빠가 그 사람을 찾았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 사람 이름이 서수연(박하선)이다"라고 말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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