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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혹시?"..'원더우먼' 이하늬, 진짜 정체 눈치채나? [Oh!쎈 종합]

전미용 입력 2021. 09. 25. 23:18 수정 2021. 09. 2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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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이하늬가 자신의 진짜 정체를 눈치 채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는 자신의 진짜 정체를 눈치채는 듯한 조연주(이하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대치(조달환)는 왕필규(이규복)에게 "뭔가 이상하다. 지금 우리 배신 한 거다"며 조연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왕필규는 "뭔가 이상하지 않냐. 때릴 때 빈틈이 있었는데.. 지금은 빈틈이 전혀 없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라며 이상하게 여겼다. 

한승욱(이상윤)은 조연주에게 강미나에 관한 정보, 유민 그룹의 인정사항 등을 넘겼고 조연주는 유민그룹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름을 죄다 외웠다. 이에 한승욱은 "대단하다. 그런데 이사회에서는 성격 좀 죽여라"는 말을 건넸다. 

이에 조연주는 "기억이 없다뿐일지 바보는 아니다. 최대한 강미나인 척,기억을 잃기 전의 강미나인 척을 하겠다"며 당당하게 말했다. 

이어 조연주는 이사회에 참여했고 주주는 "흉흉한 소문이 돌더라. 가끔 정신이 이상하다고 하던데"라고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유민 그룹의 적자도 아니잖냐. 결혼하고 집에서 일만 하지 않았냐"라며 조연주를 탐탁치않게 여겼다.

이에 강은화(황영희)는 "겁주지 마라. 다 알아 들었을 거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조연주는 "진짜 성격을 죽일수가 없네"라며 한승욱이 건네준 자료를 토대로 한명 한명 치부를 건드렸다. 이에 강은화는 "그만해라. 배려도 이만하면 된 거다"라며 화를 냈다. 

그러자 조연주는 "기회는 한 번뿐이다. 빨리 저 선임해라"고 압박을 줬다. 이어 "먼지 같은 존재? 먼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니들 밟고 올라가서 내가 보여준다"며 혼잣말을 했다. 

이후 강미나가 총수가 됐다는 뉴스가 전해졌고 한주 그룹에서도 서열이 오를 거라고 예상됐다. 이에 첫째 며느리 허재희(조연희)는 "내가 뒤처지는 건 괜찮지만 우리 아들이 밀리는 건 안 되지"라며 골치아파했다.  

한성혜는 "왜 거기까지 올라서 끌어내리게 만들어"라며 꿍꿍이를 내비쳤고 총수가 된 조연주는 "에잇 나도 잘 모르겠다. 그래도 회장 됐잖아. 강미나한테는 잘 된 거다"라며 기뻐했다.

그때 서평 지청에서 강미나가 마약을 했다는 이유로 들이닥쳤고 조연주는 두통을 호소하며 변호사 시절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괴로워하고 있던 조연주 곁에 한승욱이 나타나 "갔다 와라. 강미나에게 파놓은 함정이라면 당신은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연주는 "안다. 나는 강미나가 아니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한승욱이 "알고 있었냐"며 놀랐고 조연주 역시 "당신도"라며 서로의 얼굴을 쳐다봤다.

경찰과 실랑이를 하던 중 중앙 지검에서 조연주를 먼저 데리고 갔다. 중앙지검 검사는 "서평 지점에서 똘마니들을 잡았는데 한주 그룹 며느리가 포함 돼 있다고 했다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조연주는 "그런 이유로 회장실까지 온 거야"라며 분노했다. 이어 제대로 된 수사일지를 가지고 오지 않자 "이런 식으로 되겠어. 설렁 설렁 이게 뭐야"라며 훈계를 했다.

이후 한주그룹 변호사 노학태(김창완)가 "소변 검사에서 음성이란다. 가셔도 된다고 한다. 이제부터 제가 업무를 보겠다"고 이야기했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한성혜(진서연)는 비서 정도우(김봉만)에게 "넌 지금까지 두통약에 뭘 섞은 거야. 지금 사람이라도 바뀌었다는 거야?"라며 분노했다.

지검에서 나온 조연주는 기다리고 있던 한승욱과 만났고 조연주는 "이 여자 운 좋아. 가만히 있는데 내가 회장 시켜줘 마약했는데도 그냥 나와"라며 뿌듯해했다. 

이에 한승욱은 "강미나 아니라는 거 어떻게 알았냐. 언제부터 알았냐. 사고 당한 순간부터 안 거 아니냐"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조연주는 "나는 주총 때 좀 이상하다 생각했다. 그러는 댁은 언제부터 알았냐. 알면서도 주총에서 통과 시킨 건가?"라며 되물었다. 

두 사람의 모습에 노학태가 모든 걸 정리하자 조연주는 "팀장님도 안 거냐. 대체 왜 알면서 모른척 하는 거냐. 꿍꿍이가 뭐냐"며 이야기했다. 

이에 한승욱은 "누군가 일부러 강미나를 친 거 같다. 마약도 신고한 거 보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연주는 "하루 빨리 이 여자 찾아와라 더 이상 험한 꼴 보기 싫다"며 인상을 구겼다. 

이어 조연주는 "도대체 이 여자 어디 가 있는 거야?"라고 불만을 터트렸고 한승욱은 혹시 미나랑 관련된 거 없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연주는 "태블릿이 있는데 비번도 모르고 지문도 다르고"라고 대답했다. 이에 한승욱은 "그동안 비번 풀 생각 안 하고 뭐한 거냐"며 어이없어 했다.

이에 조연주는 "생판 모르는 사람들 이름 외우고 새벽마다 일어나서 밥하고 조사 받았다. 그러는 당신은 누가 헤치려고 하는거 알면 주변 탐문이라도 했어야지"라며 되받아쳤다. 한승욱은 조연주를 데려다 주며"미나만 찾으면 원래 있는 자리로 당신 데려다놓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남편 한성욱(송원석)이 목격했다. 이에 한성욱은 분노하며 두 사람에게 다가갔고 조연주는 "잘한다. 아내가 검찰청에 잡혀갔는데.. 여자나 만나고"라며 화를 냈다. 

이에 한성운은 "쟤가 찾아왔다"고 이야기했고 한성운은 조연주가 떠나자 한승욱에게 "대체 왜 미나 만나는 거냐. 가지고 싶은 거냐. 주제를 알아야지"라며 깐족댔다. 그러자 한승욱은 "내가 너냐"며 자리를 떠났다. 

조연주가 집에 도착하자 한영식(전국환)은 "그만하면 합격이다. 앞으로 정신 차려라. 내일부터 출근해야 하니 당분간 집안일 하지 말고 쉬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조연주는 "감사하다"며 행복해했다. 

조연주는 지검에서 만난 식당 아줌마를 떠오르며 "예전에도 누가 나를 영감님이라고 불렀는데.. 그래, 그 사기꾼.. 그럼, 그 영감님이 검사 영감님? 내가 상당히 똑똑하고 임기응변도 좋고 법을 꿰고 있고.. 나 혹시"라며 미소지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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