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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돈 밝히는 의사로 '슬의' 패러디..재벌 회장 앞 재롱잔치

이아영 기자 입력 2021. 09. 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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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이 돈 밝히는 의사로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패러디했다.

조정석은 재벌 회장(김민교 분) 특별 대우에 불만을 토로하면서 주말에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다.

조정석은 회장이 벌교 출신이라는 걸 엿듣고 갑자기 전라도 사투리를 썼다.

회장이 조정석을 예쁘게 보자 조정석은 90도 인사를 하며 애교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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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25일 방송
쿠팡플레이 SNL 조정석편©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조정석이 돈 밝히는 의사로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패러디했다.

25일 오후 10시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는 배우 조정석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패러디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조정석이 "우정을 기념하고 싶어 우정 반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상훈, 안영미, 이수지 등 친구들은 못 이기는 척 반지를 받았다. 다섯 명은 VIP 병동에 모여 있었다. 조정석은 재벌 회장(김민교 분) 특별 대우에 불만을 토로하면서 주말에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다. 회장의 퇴직한 주치의는 퇴직금 20억원과 강남 아파트를 받았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의사들은 눈을 번쩍 떴다. 조정석은 회장이 벌교 출신이라는 걸 엿듣고 갑자기 전라도 사투리를 썼다. 회장이 사업하느라 연변에 쭉 살았다고 하자 또 연변 사투리를 썼다. 회장이 조정석을 예쁘게 보자 조정석은 90도 인사를 하며 애교를 부렸다.

회장이 영화 '타짜'를 보는 게 소원이라고 하자 권혁수는 슬며시 다가가 유해진 성대모사를 자랑했다. 다른 의사들은 긴장했다. 회장이 영화 '관상'을 좋아한다고 하자 조정석이 나섰지만 권혁수의 이정재 성대모사에 기를 펴지 못했다. 회장은 권혁수에게 "나 나으면 나가서 영화 한 편 보자"고 했다. 조정석은 맥박을 체크하겠다면서 다가가서, 영화 '엑시트'에 나온 '따따따 따따'를 보여줬다. 회장은 "닮은 게 아니라 똑같다"며 좋아했다. 회장이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를 좋아한다고 하자 안영미가 가장 먼저 나서서 춤을 췄다. 조정석도 이에 질세라 춤 솜씨를 발휘했다. 하지만 안영미의 고수위 댄스를 이기지는 못했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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