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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니, 신동 서건후 목상태 걱정 "노래 부르고 싶어도 못 부르는 상황 올 수도"(조선판스타)[종합]

박정민 입력 2021. 09. 2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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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김나니가 서건후의 목상태를 걱정했다.

서건후와 퀸은 싸이 노래로 맞붙었다.

서건후는 싸이 '예술이야'에 구음과 판소리를 더해 국악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김나니 역시 "가요를 부를 땐 덜한데 소리를 하면 목을 누르기 시작한다.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목이 상하고 있는 게 귀로 들린다. 빨리 발성을 고쳤으면 좋겠다. 나중엔 노래를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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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국악인 김나니가 서건후의 목상태를 걱정했다.

9월 25일 방송된 MBN '조선판스타'에서는 네 번째 판으로 가기 위한 출연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김희원은 "경상구락부 얼굴 울그락 불그락하게 만들어주겠다"고 포부를 전했고 경성구락부 "다음 라운드부터는 저희가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도록 하겠다"고 맞받아쳤다.

김희원이 선택한 아이유 노래는 'Love poem'이었다. 그는 "제일 중요한 건 제 목소리에 진심이 느껴지도록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희원은 'Love poem'에 국악을 접목해 열창했다. 하지만 노래를 부른 후 김희원의 얼굴에는 아쉬움이 역력했다. 김동완은 "노래 선정을 잘못한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김희원은 15개 중 3개의 별을 받았다. 박미선은 "아이유가 아니라 김희원의 분위기로 불렀다면 어땠을까 싶었다"고 전했다.

김희원은 "아이유는 아이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약간 후회가 된다면 작창 부분에서 음이 피아노 선율에 잘 얹어지지 부분이 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별은 별로 아쉽지 않은데 후회 없이 보여주자고 한 게 잘 안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경성구락부는 아이유 '시간의 바깥'에 얼이 담긴 민요 구아리랑을 엮어 시간을 관통한 무대를 표현했다. 경성구락부는 여러 악기를 총동원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지만 일부 판정단의 표정은 좋지 않았고, 총 11개의 별을 받았다. 김조한은 "너무 좋았다. 얼터너티브 록이랑 판소리를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편곡했을까 싶다"며 극찬했다. 반면 이홍기는 "밴드와 보컬의 합을 맞추면 분명히 효과가 나올 거다"며 아쉬워했다.

서건후와 퀸은 싸이 노래로 맞붙었다. 퀸이 준비한 무대는 싸이의 '나팔바지'였다. 퀸은 나팔바지에 장타령을 접목한 노래에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수갈채를 받은 퀸의 무대는 별 12개를 받았다. 이홍기는 "싸이 선배 노래가 국악이랑 잘 버무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운드적으로 퀸이라는 팀, 밴드의 장점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더 신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봉근은 "소리를 잡을 것인지 노래를 잡을 것인지 두 가지 선택을 하다가 이번엔 좀 놓치지 않았나 생각했다. 매력적인 보이스가 나와야 하는데 나오지 못해서 안타까웠다"고 전했다. 반면 크리스티안은 "저도 어느순간 심사위원이라는 생각을 안하고 춤추고 있다. 팀의 완성도가 너무 마음에 든다"고 극찬했다.

서건후는 싸이 '예술이야'에 구음과 판소리를 더해 국악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며 탄탄한 보컬 실력을 자랑했다. 서건후는 별 11개를 받았다. 이봉근은 "오늘 무대를 보고 너무 놀랐다. 천재성이 정말 있고 신동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누를 수 없었다. 다음 무대를 할 때 분명히 목이 다칠 것 같았다. 목상태가 지금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에 누르지 않았다"고 걱정했다.

김나니 역시 "가요를 부를 땐 덜한데 소리를 하면 목을 누르기 시작한다.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목이 상하고 있는 게 귀로 들린다. 빨리 발성을 고쳤으면 좋겠다. 나중엔 노래를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걱정했다.

(사진= MBN '조선판스타'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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