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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이종원, 강세정 배신에 오현경과 재혼.. 지현우·어린 박단단 첫 만남

김예솔 입력 2021. 09. 2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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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이 오현경과 재혼했다.

25일에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지영(강세정)의 배신 후 차연실(오현경)과 재혼하는 박수철(이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영은 박단단과 박수철을 외면한 채 집을 나가 버렸다.

박수철은 지영을 위해 돈과 편지를 준비했지만 그 모습을 보고 차마 지영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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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이종원이 오현경과 재혼했다. 

25일에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지영(강세정)의 배신 후 차연실(오현경)과 재혼하는 박수철(이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철은 아내였던 지영에게 버림 받았다. 지영은 박단단과 박수철을 외면한 채 집을 나가 버렸다. 남편을 뺑소니로 잃고 아들 대범을 홀로 키우고 있던 차연실은 이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봤고 음식을 챙겨주기도 했다.

박수철은 유학가는 지영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단단이를 데리고 공항으로 향했다. 하지만 지영은 이미 다른 남자와 함께 있었다. 박수철은 지영을 위해 돈과 편지를 준비했지만 그 모습을 보고 차마 지영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다. 

박수철은 단단이를 키우기 위해 단단이를 데리고 일터에 나갔지만 번번히 퇴짜를 당했다. 게다가 박수철과 지영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고 박수철은 단단이의 출생신고도 하지 못했다. 박수철은 출생신고를 하러 주민센터에 갔다가 "막말로 이 아이가 당신 딸이라는 증거가 어딨냐"라는 막말을 들었다. 차연실은 이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봤다. 

박수철은 결국 단단이와 함께 생을 포기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 모습을 본 차연실이 이를 막았다. 차연실은 "우리 그러지말고 같이 키우자. 내가 단단이 엄마가 되어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단단이와 대범이는 함께 자랐다. 

하지만 차연실은 단단이와 대범이의 싸움에서도 대범이의 편을 들었고 단단이는 매번 속상해했다. 박수철은 그런 딸을 위로했다. 박수철은 "우린 한 가족인데 네 편 내 편, 네 아빠 내 아빠 하면 안된다. 그럼 속상하다"라며 "우리 단단이가 사춘기가 왔나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어린 박단단은 자전거를 타고 달려오던 이영국과 부딪혔고 두 사람은 처음 만났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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