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배다해♥이장원 결혼
"쑥스럽고 부끄러워"
이장원, 직접 태워다 줘
'불후의 명곡' / 사진 = KBS 영상 캡처
"쑥스럽고 부끄러워"
이장원, 직접 태워다 줘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불후의 명곡' 배다해가 이장원과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출연했다.
MC들은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이라며 축하의 박수를 쳐줬다. 배다해는 "쑥스럽고 부끄럽다"라며 얼굴을 연신 가리며 웃었다.
배다해는 이장원의 응원에 대해 "내가 지금 소속사가 없어서 아침에 방송국까지 태워다줬다"라고 말했다.
또 배다해는 이장원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달라는 말에 "오늘 우승하면 부케 대신에 트로피 들고 갈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다해는 주현미의 '눈물의 블루스' 무대를 꾸몄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에이티즈 산X우영, "피오 선배, 무대에서 겸손하지 마라"... 허세조언 폭로('놀라운 토요일') | 텐
- 노라조, 유쾌X상쾌 웃음 배송 완료!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쇼! 음악중심’) | 텐아시아
- '놀토' 키 "신곡 'BAD LOVE' 무대? 활약하면 최초 공개할 것" | 텐아시아
- 유재석, 럭비 선수에게 공중돌기 당했다 '굴욕' ('놀면 뭐하니') | 텐아시아
- 진성 "트로트계 BTS 호칭, 부담+기분 좋아" ('불후의 명곡') | 텐아시아
- [TEN 포토] 이수영 '변함없는 미모'
- [TEN 포토] 이수영 '13년만에 정규 10집 ‘SORY’ 나왔어요'
- [TEN 포토] 이수영 '눈물부터 갱년기 때문? 새로 데뷔하는 기분'
- [TEN 포토] 이수영 '13년만에 쇼케이스 울컥'
- [TEN 포토] 박경림 '다이어트로 완성된 S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