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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하고파"..강제 자숙중인 김준수, 오은영도 울컥 (종합)[Oh!쎈 이슈]

박소영 입력 2021. 09. 25. 16:48 수정 2021. 09. 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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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오은영 박사와 상담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JYJ 김준수도 그를 찾았다.

24일 전파를 탄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김준수는 "아 나 방송하고 싶다. 내 모습을 보여줄 곳은 없나. 기회라도 얻을 순 없을까? 정말 그땐 하염없이 침대에서 새벽 내내 울었던 기억이 있다"고 속내를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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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고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오은영 박사와 상담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JYJ 김준수도 그를 찾았다. 

24일 전파를 탄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최환희에 이어 김준수가 깜짝 출연을 예고한 것. 

예고편에서 김준수는 “아 나 방송하고 싶다. 내 모습을 보여줄 곳은 없나. 기회라도 얻을 순 없을까? 정말 그땐 하염없이 침대에서 새벽 내내 울었던 기억이 있다”고 속내를 토로했다. 

이에 오은영은 “이건 정말 슬픈 이야기예요”라고 위로했다. 오은영과 이야기를 나누며 김준수는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까지 닦아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김준수는 동방신기를 탈퇴한 이후 지금까지도 어느 정도 방송 출연에 제약을 받고 있다. 2019년부터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공유의 집’과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EBS 초대석에 출연하게 돼 엄청난 화제를 모을 정도.

뮤지컬 무대를 주 발판으로 삼고 있는 그로서는 가수로서 방송 출연에 대한 욕심을 공공연히 내비쳤다. 인터뷰 때마다 “방송을 나갈 수 있는데 안 나가는 것과 못 나가는 건 천지 차이다. 제가 안 나가는 줄 아시더라. 10년간 매체 소통이 없었는데 대중과 소통하고 싶다”고 꾸준히 어필했다.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리고 싶는 김준수다. 무대, 콘서트, 뮤지컬 무대 위 김준수도 멋있지만 브라운관 속 소탈한 인간 김준수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게 그의 바람이다.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2’로 방송 물꼬를 튼 김준수가 오은영을 만나 어떤 조언을 들었을지. 벌써부터 ‘금쪽상담소’ 다음 이야기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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