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포츠동아

임영웅 첫 OST→시청률 군단, '신사와 아가씨' 어떨까 [DA:투데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입력 2021. 09. 25. 14:28

기사 도구 모음

가수 임영웅이 드라마 OST에 처음 도전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 극본 김사경)가 25일 베일을 벗는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임영웅은 '신사와 아가씨' OST에 참여해 극적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임영웅이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것은 '신사와 아가씨'가 처음.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동아닷컴]
가수 임영웅이 드라마 OST에 처음 도전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 극본 김사경)가 25일 베일을 벗는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매력 포인트 네 가지를 짚었다.

● 코믹 힐링 가족극의 탄생

제작진에 따르면 ‘신사와 아가씨’는 세 아이의 아빠이자 아내와의 사별로 상실감에 빠진 신사와 밝고 당찬 흙수저 아가씨의 인생기를 그린다. 뿐만 아니라 전혀 다른 신사의 가족들과 아가씨의 가족들이 힘을 합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통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라고. 웃음부터 눈물까지 쏙 뺄 다양한 에피소드로 ‘코믹 힐링 가족극’의 탄생을 예고한다.

김사경 작가는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고 각자의 선택으로 삶을 살아간다. 주인공 가족들이 같이 힘을 모아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가족이 하나로 묶이고 화해하게 되는 이야기는 이 드라마의 가장 강력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 특급 제작진: 신창석 감독·김사경 작가

‘신사와 아가씨’에는 범상치 않은 극본과 번잡스럽지 않은 안정적인 연출력이 눈에 띈다. 시청률 50%에 육박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김사경 작가와 ‘비밀의 남자’, ‘끝까지 사랑’ 등을 연출한 신창석 PD가 의기투합한 것이다.

신창석 감독은 “우리 드라마는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드라마다.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와 이들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과정들을 시청자들이 하나씩 확인해가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주말 안방극장의 ‘택배’처럼 웃음과 감동, 그리고 사랑까지 마음을 담아 전달 드릴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 믿고 보는 배우 대거 출연: 이종원·이일화·오현경부터 김영옥까지

지현우부터 이세희, 강은탁(차건 역), 박하나(조사라 역), 안우연(박대범 역), 윤진이(이세련 역)까지,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배우가 총출동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이종원(박수철 역), 이일화(애나 킴 역), 오현경(차연실 역), 차화연(왕대란 역), 이휘향(이기자 역), 임예진(장미숙 역), 김영옥(신달래 역) 등 그야말로 이름만 들어도 설레게 하는 배우가 대거 포진한다. 이들은 묵직한 무게감과 깊은 연기 내공을 자랑하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중견 배우 군단은 무르익은 호흡으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 임영웅 첫 OST 도전

‘신사와 아가씨’ 깨알 기대 포인트는 바로 임영웅이다. 작품 곳곳에서 임영웅 목소리가 울려 퍼질 전망. 임영웅은 ‘신사와 아가씨’ OST에 참여해 극적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임영웅이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것은 ‘신사와 아가씨’가 처음. 그만큼 임영웅뿐만 아니라 임영웅 팬들, 그리고 시청자도 그가 부를 OST를 주목한다.

‘신사와 아가씨’는 25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저작권자(c)스포츠동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