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뉴스엔

잘 나가던 슈퍼모델, 전신 성형 부작용에 589억원 손해배상 소송[할리우드비하인드]

이민지 입력 2021. 09. 25. 13:45

기사 도구 모음

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가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5천만 달러(한화 589억원) 소송을 제기했다.

9월 24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는 자신의 SNS에 성형 부작용에 관한 글을 게재했다.

캐나다 출신 슈퍼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는 자신이 5년여전 지방을 줄이기 위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린다 에반젤리스타는 2016년 이후 모델 일을 통해 얻은 것이 없고 실직상태라며 소득 상실, 정신적 고통에 대한 5천만 달러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가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5천만 달러(한화 589억원) 소송을 제기했다.

9월 24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는 자신의 SNS에 성형 부작용에 관한 글을 게재했다.

캐나다 출신 슈퍼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는 자신이 5년여전 지방을 줄이기 위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린다 에반젤리스타는 "동료들이 커리어를 쌓아가는 동안 왜 내가 일을 하지 않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팬들이 있다. 내가 젤티크 에스테틱스 시술로 인해 잔인하게 망가졌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시술 후 지방세포과대이상증식(PAH)이라 불리는 희귀한 부작용을 겪었고 치료 받은 부위가 붓게 된다고 설명했다.

린다 에반젤리스타는 "PAH는 내 생계를 파괴했을 뿐 아니라 나를 우울증과 슬픔, 자기 혐오의 순환으로 몰아넣었다. 그 과정에서 난 은둔자가 됐다"고 토로했다.

이에 린다 에반젤리스타는 뉴욕 연방법원에 젤티크 에스테틱스를 태만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다. 소송 내용에 따르면 린다 에반젤리스타는 허벅지, 복부, 등, 옆구리, 턱 지방을 줄이기 위해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다.

린다 에반젤리스타는 2016년 이후 모델 일을 통해 얻은 것이 없고 실직상태라며 소득 상실, 정신적 고통에 대한 5천만 달러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