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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걸크러시 성춘향+핵인싸 이몽룡+영앤리치 변사또, 춘향전 재해석

이민지 입력 2021. 09. 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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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 베스트셀러 '춘향전'이 21세기 버전으로 재해석된다.

9월 26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에서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가 수능을 약 50여 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고전문학 춘향전을 마스터할 족집게 배움 여행을 떠난다.

요즘 가장 핫한 일타 강사 김젬마가 '문학 마스터'로 나와, 문학으로 배움 영역을 확장한 '선녀들'과 함께 춘향전을 오늘날 시선으로 '힙'하게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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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조선 최고 베스트셀러 ‘춘향전’이 21세기 버전으로 재해석된다.

9월 26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에서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가 수능을 약 50여 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고전문학 춘향전을 마스터할 족집게 배움 여행을 떠난다. 고전문학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깰 예정이다.

이를 위해 특별한 마스터들이 ‘선녀들’을 찾는다. 요즘 가장 핫한 일타 강사 김젬마가 ‘문학 마스터’로 나와, 문학으로 배움 영역을 확장한 ‘선녀들’과 함께 춘향전을 오늘날 시선으로 ‘힙’하게 재해석한다. 여기에 ‘판소리계 BTS’ 소리꾼 이봉근이 ‘판소리 마스터’로 출격해, 구성진 가락으로 춘향전을 노래해 흥을 돋운다.

특히 김젬마는 수많은 러브콜을 뒤로한 채 예능 첫 출연으로 ‘선녀들’을 선택했다는 후문. 김젬마는 우리가 몰랐던 춘향전의 숨은 이야기를 풀어내는가 하면, 이해 쏙쏙 몰입감 넘치는 설명과, 수능에도 나왔던 기출 문제 ‘춘향의 유언’을 소개해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이에 멤버들은 평소 기억하던 춘향전과는 다른 주인공들의 매력과 이야기에 푹 빠져든다고 한다. 요조숙녀 이미지가 강한 성춘향은 알고보니 주체적이고 사랑을 쟁취하는 ‘걸크러시’ 캐릭터이고, 이몽룡은 공부만 잘한 게 아니라 놀기도 잘 노는 ‘핵인싸’였던 것. 또 갑질의 상징 빌런 변학도는 소설 속에서 미남에 나이도 어린 ‘영앤리치’ 캐릭터로 그려져 흥미를 모은다.

김젬마의 강의에 빠져든 멤버들은 “(학창 시절에) 이런 선생님이 있었으면 공부 더 잘 했을 텐데”라며 감탄을 터뜨린다고. 고전문학의 신세계로 시청자들을 초대할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는 9월 26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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