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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칼럼니스트, "방탄소년단 정국·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 너무 완벽..꼭 들어야 해"

입력 2021. 09. 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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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이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크리스 마틴'(Chris Martin)의 파트에 완벽하다는 찬사를 보냈다.

지난 24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Coldplay)는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My Universe'(마이 유니버스)를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빌보드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콜드플레이 공계에 게재된 'My Universe' 가사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인용했다.

이와 함께 "Chris Martin and Jungkook start the first verse literally sounding so perfect alongside each other...and it just keeps growing. Can't wait for the world to hear this!" (1절이 시작되는 부분 크리스 마틴과 정국이 나란히 그리고 서로 함께 부르는 것은 너무 완벽하게 들린다..그리고 소리가 점점 크게 울려 퍼져가고. 세상 사람들 모두 이것을 꼭 들어야 한다) 라는 'My Universe' 후기 글로 크리스 마틴과 정국의 파트를 극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의 메인 보컬인 정국은 'My Universe'에서 '매일 밤 네게 날아가/꿈이란 것도 잊은 채/나 웃으며 너를 만나/never ending forever baby'와 '너와 함께 날아가/when i’m without you i’m crazy/자 어서 내 손을 잡아/we are made of each other baby' 파트를 맡아 화합과 희망, 응원, 위로의 메시지를 뭉클하고 아름답게 노래해 깊은 울림의 감동을 주었다.

정국은 우주가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신비롭게 반짝이는 음색으로 전세계 팬들에게 귀르가즘을 선사했다.

또 정국은 솜사탕 같이 달콤하고 빨려 들어 갈 듯한 황홀한 보이스와 타고난 곡 해석 능력이 돋보이는 섬세한 감성을 바탕으로 가사를 맛깔 나게 표현하면서 듣는 이들에게 '천국행' 을 안겼다.

이에 팬들은 "정국이 파트에 크리스 화음 왜 이리 멋지지. 종일 듣는 중" "꿈꾸는 듯한 목소리 너무 좋네ㅠ 피터팬처럼 날아오는 목소리" "정구기 목소리 너무 다정하고 따뜻하고ㅠㅠ내 손 잡고 날아가줄 것 같아" "정국이는 장르가 없구나 그냥 뭘 불러도 자기 노래로 만드는 보컬 능력 대단하다" "정국이 목소리 들으며 눈 앞에 우주가 펼쳐지는 상상ㅠㅠ깃털같은 정국이 음색 최고야ㅠㅠ" "정구기 음색은 진짜 보물이야" "970901 전정국 오늘도 칭찬감옥에 들어갑니다" "정국이 목소리 밤하늘 날아다니는 천사 바로 상상돼 ㅜㅜ 왜케 맑은 별이시죠" "노래로 다시한번 모든걸 증명 해주는 메인보컬 전정국" "천국을 날고 있는 느낌이야~완전 천국행" 등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다.

당일 'My Universe'가 공개된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의 미국 실시간 트렌드 1위 '#MyUniverse'에 'JUNGKOOKS'가 함께 트렌딩됐다.

또 'JUNGKOOKS'과 'OUR UNIVERSE JUNGKOOK'는 월드와이드(전세계) 실시간 트렌드 18위, 21위, OUR UNIVERSE JUNGKOOK은 대한민국 실시간 트렌드 12위를 비롯해 'Jungkook', 'JUNGKOOKS', 'OUR UNIVERSE JUNGKOOK', 'Jeon Jungkook'이 총 34개 국가 실트에 오르는 등 트위터에서 정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나타났다.

한편, 영어와 한국어로 부른 'My Universe'는 오는 10월 15일 발매 예정인 콜드플레이 9집 'Music Of The Spheres'에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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