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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흑인배우 사인 뒤늦게 공식화..충격적인 약물과다복용 [Oh!llywood]

박소영 입력 2021. 09. 25. 09:20 수정 2021. 09. 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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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미국 연기파 배우 마이클K 윌리엄스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뒤늦게 사인이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K 윌리엄스는 지난 6일 뉴욕 브루클린 펜트하우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마약류 소지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명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18일이 지난 24일 뉴욕시 수석 검시관실의 대변인은 “윌리엄스가 우발적인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걸 확인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사망 전 펜타닐, p-플루오로펜타닐, 헤로인, 코카인을 복합적으로 복용했고 이로 인한 급성 중독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5세. 

한편 마이클K 윌리엄스는 1997년 마돈나의 ‘시크릿'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2012년 제18회 미국 배우 조합상 TV드라마부문 앙상블연기상을 받았다. 최근까지도 ‘러브크래프트 컨트리’로 제26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TV부문 드라마 시리즈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대표작은 ‘더 와이어’, '노예12년' 등이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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