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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안보현 빗 속 우산 로맨스에 '심쿵' 엔딩..커플 예감 [종합]

김예솔 입력 2021. 09. 25. 07:40 수정 2021. 09. 2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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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김고은이 안보현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다. 

24일에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김유미(김고은)이 구웅(안보현)과의 소개팅 후 마음을 열며 커플 성사를 예감케 했다. 

이날 김유미는 구웅과의 소개팅에서 예상 밖의 반전 매력을 발견하고 행복해했다. 하지만 유미의 세포 마을에 김유미의 히스테리 세포가 등장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히스테리 세포는 유미의 기분레벨을 건드렸다. 히스테리 세포는 "저 놈 저렇게 잘해주는 속셈 뻔하다. 또 당할 수 없다"라며 다른 세포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히스테리 세포는 "니들이 믿고 따르던 사랑세포는 죽었다. 오늘부터 마을은 내가 접수한다. 내 마을에선 유미에게 연애따윈 없다"라고 큰소리쳤다. 

김유미는 짝사랑했던 우기에게 차인 후 구웅과 연애를 시작하려는 자신을 책망하며 구웅에게 이별을 고했다. 김유미는 "너무 늦어서 슬슬 가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김유미와 구웅은 소개팅을 마무리했다. 

김유미의 마음과 다르게 구웅의 세포 마을은 김유미가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구웅은 김유미에게 '집에 잘 들어가셨어요? 덕분에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습니다'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김유미는 구웅의 문자를 확인하고도 답장을 하지 않았다. 

유미의 세포들은 히스테리 세포의 점령으로 위기를 겪고 있었다. 패피세포는 출출이세포를 이용해서 단 음식을 먹게 만들 작전을 세웠다. 하지만 히스테리세포는 이 마저도 좌절시키며 입맛을 잃게 만들었다. 

구웅은 김유미에게 답장이 오지 않자 소개팅에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구웅은 턱수염이 난 남자는 지저분해보인다는 인터넷의 의견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구웅의 세포들은 털세포를 찾아서 불 태울 계획을 세웠다. 털세포는 "턱수염을 기르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 그러냐. 이건 남자의 상징이다"라고 말했다. 구웅 역시 힘들게 기른 턱수염을 아쉬워하며 고민에 빠졌다. 

다음 날 아침 김유미는 단 음식을 먹고 기분을 회복했고 구웅에게 문자를 보냈다. 구웅은 김유미의 문자를 확인하고 기뻐했다. 하지만 구웅은 마음을 굳게 먹고 턱수염을 깎아 버렸다. 서새이는 김유미와 소개팅 후 턱수염을 깎은 구웅이 신경쓰였다. 

구웅은 김유미에게 문자로 '저 수염 깎았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불안세포는 문자를 보고 "이거 혹시 은어 아니냐. 불안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미는 출근길에 이루비를 만나고 더욱 스트레스에 휩싸였다. 김유미는 이루비를 피해 계단을 오르며 출근했다. 

하지만 회사에서도 이루비는 김유미의 소개팅 소식을 전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이루비는 김유미와 구웅의 이름 궁합을 봐주겠다며 설레발을 쳤다. 이루비는 "천생연분이다"라고 말했다. 세포들의 마을에는 스트레스 지뢰로 가득찼다. 

한편, 이날 김유미는 휴대폰 고장으로 구웅의 데이트 신청 문자에 답장을 하지 못했다. 구웅은 낙심했다가 자신의 마음대로 행동하기로 결정했다. 김유미는 조퇴를 하다가 비를 맞았고 그때 구웅이우산을 들고 김유미를 찾아와 심쿵할 엔딩을 맞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유미의 세포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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