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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태양' 남궁민, 옥자연 도움으로 화양파 1인자 존재 파악 → 유오성 강렬한 등장 [종합]

이예슬 입력 2021. 09. 25. 07:35 수정 2021. 09. 2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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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검은 태양’ 옥자연이 남궁민에게 화양파 1인자의 존재에 대해 귀띔했다.

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극본 박석호, 연출 김성용) 3회에서는 한지혁(남궁민 분)이 화양파의 두목 황모술(성노진 분)과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지혁은 린웨이(옥자연 분)의 집을 찾아갔다. 린웨이는 화양파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들을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 브레인이 있다. 중국 접경지 일대에서 지하세계의 정보를 틀어쥐고 마약이며 밀수, 무기 이권을 장악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를테면 범죄자 위의 범죄자다. 신상정보는 없다. 호적에 등록되지 않은 사람이라는 말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춘길은 한지혁에 “창고에서 물건을 보내고 있었다”며 마약 밀수를 하고 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우리가 보낸 물건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얼마 안 있으면 진짜 엄청난 물건이 들어올거다. 그게 들어오면 이 나라가 발칵 뒤집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혁은 “이모님 모시고 여기서 사는게 네 소원이라고 하지 않았냐. 왜 내가 실종되고 나서 내가 줬던 비상폰으로 연락하지 않았냐. 그러면 우리측의 보호를 받을 수 있지 않났냐”고 말했다. 이춘길은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며 도망갔다.

그는 차에 운송장을 흘리고 갔고 한지혁은 이를 발견했다. 한지혁은 유제이에게 운송장을 건네며 “아까 그 창고에서 마약을 보내고 있었다”고 말했다. 유제이는 “그럼 이걸로 전국에 흩어져 있는 마약 판매책들 전부 다 잡을 수 있겠네요”라며 기뻐했다.

한지혁은 “그 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며 봉투에 적힌 암호를 가리켰다. 한지혁은 “이춘길 말에 의하면 이 택배로 보낸 마약들과는 비교도 안 되는 엄청난 물건이 들어온다고 했다. 아마 그것과 연관된 것 같다. 이 일련번호들 알아봐줄 수 있냐”고 물었다.

유제이는 “본사 들어가서 DB돌려 보겠다”고 말했다. 유제이는 그 번호들이 컨테이너 박스의 번호임을 알아냈다. 그리고 바로 한지혁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강필호 국장은 한지혁을 불러내 “무슨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거냐”고 다그쳤다. 그러면서 장광철 휴대폰에 들어있던 한지혁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게 왜 장광철 휴대폰에서 나오냐”고 물었다.

한지혁은 “별일 아니다. 단둥에서 임무수행하던 중 화양파와 약간의 마찰이 있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강필호에게 “화양파가 수백키로의 마약을 국내로 들여왔다. 전국의 점조직에다가 택배로 뿌렸다. 이게 그 송장이다. 이거면 우리 파트가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릴 수 있다. 황모술 찾아낼테니 이틀만 더 시간을 달라”고 말했다.

한지혁은 유제이와 함께 화양파 소재지를 파악, 그들의 컨테이너를 찾아갔다. 위치에 다다르자 유제이는 “이제 지원요청해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한지혁은 “그럴필요 없다. 난 나가서 컨테이너 찾아볼테니 너는 수상한 움직임 있으면 연락하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지혁은 자진해서 화양파에 납치 두목 황모술과 대면했고  조직원들과 싸움을 벌였다. 그 틈을 타 황모술은 빠져나갔고 최종 보스 백모사(유오성 분)가 존재를 드러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힌지혁의 활약으로 마약 조직은 검거됐다.

/ys24@osen.co.kr

[사진]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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