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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안보현, 세포들도 반한 돌직구 매력 "김고은, 이유비보다 귀여워" [어저께TV]

김예솔 입력 2021. 09. 25. 07:00 수정 2021. 09. 2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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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 김고은과의 소개팅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24일에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구웅(안보현)이 김유미(김고은)와의 소개팅에서 예상 밖 반전 매력을 어필했다.

감성세포는 빨리 정리하려고 했지만 다른 세포들이 축제에 가자고 제안했고 결국 김유미는 구웅과 함께 개구리 축제에 갔다.

한편, 이날 김유미는 히스테리우스 세포의 지배를 받으며 구웅을 밀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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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안보현이 김고은과의 소개팅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24일에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구웅(안보현)이 김유미(김고은)와의 소개팅에서 예상 밖 반전 매력을 어필했다. 

이날 김유미는 구웅과의 소개팅에서 첫인상은 호감을 느끼지 못했다. 김유미는 카페에서 이야기만 나누다가 자리를 정리하려고 했지만 구웅이 함께 한식 맛집에 가자고 제안해 못 이긴 척 따라나섰다. 하지만 맛집은 예상보다 훨씬 맛있었고 김유미의 마음도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다. 

구웅은 계산하려는 김유미의 손을 붙잡았다. 그 순간 세포들은 설렘에 하늘로 붕 떠오르며 행복해했다. 하지만 감성세포는 "유미가 그렇게 쉬운 여자였냐. 안되겠다. 빨리 마무리하고 헤어지자"라고 말했다. 

구웅은 집에 가려는 김유미를 붙잡았다. 구웅은 "거기가 좋을 것 같다"라며 3차를 제안했다. 구웅은 3차 장소를 떠올리지 못하고 머리를 굴렸다. 구웅은 "꿈마루 공원에서 개구리 축제를 한다. 개구리를 엄청 풀어놓고 공연도 한다"라고 말했다. 감성세포는 빨리 정리하려고 했지만 다른 세포들이 축제에 가자고 제안했고 결국 김유미는 구웅과 함께 개구리 축제에 갔다. 

김유미는 개구리 축제 표 값이 커플이면 반 값으로 할인된다는 얘기에 커플이라고 말했고 개구리 머리띠를 하고 SNS용 인증샷까지 촬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이루비가 김유미의 SNS에서 구웅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구웅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유미는 구웅이 이루비를 알고 있다는 사실에 불안해했고 이루비는 채우기가 구웅과 김유미의 소개팅을 주선했다는 사실에 신나했다. 이루비는 라이벌로 김유미가 아웃됐다는 사실에 행복해했다. 

김유미는 "루비를 어떻게 아시나"라고 물었다. 구웅은 "우기를 만날 때 따라 나왔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구웅은 "근데 그 분 좀 이상하시더라. 자기가 자기 이름을 말하더라. 루비는 섭섭해요 루비가 할래요 하더라. 왜 그렇게 말하는 건가. 그게 귀엽나. 난 이상하다. 제 조카도 5살 이후로 그렇게 말 안한다"라고 말했다. 

구웅은 "귀여운 건 유미씨 같은 사람을 귀엽다고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유미는 "의외로 아부를 잘 하신다"라고 말했다. 구웅은 "아부 아니다. 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미의 감성세포 역시 반응했다. 김유미는 "귀엽다는 말 정말 오랜만에 들어본다"라고 말했다. 구웅은 "고마울 거 없다. 진실을 말한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유미는 히스테리우스 세포의 지배를 받으며 구웅을 밀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구웅은 이에 흔들리지 않고 김유미의 회사 앞으로 찾아왔고 비를 맞으며 퇴근하려던 김유미와 마주쳤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유미의 세포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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