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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온주완 "어마어마한 주식 수익률(ft.94%)→4년 째 시 쓰는 중" [종합]

박근희 입력 2021. 09. 25. 06:57 수정 2021. 09. 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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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나 혼자 산다” 온주완이 엄청난 주식 수익률과 함께 시를 쓰는 반전 면모를 공개했다.

24일 전파를 탄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SBS '펜트하우스 시즌3'에서 '찐단태' 백준기 역을 맡아 화제가 됐던 온주완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찐단태 온주완이 등장했다. 온주완은 “안녕하세요. '나 혼자 산다'를 찾아뵙게 된 온주완이다. 재밌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박나래는 온주완을 보고 “웃을 때 눈매가 너무 선하다. 이런 얘기 역 앞에서 많이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온주완의 일상이 공개됐다. 온주완은 “매일 아침 9시에 전화오는 사람이 있다. 주식하는 친구들”이라고 설명했다. 대나무 베개를 이용하는 온주완은 “저게 잠이 진짜 잘 온다”라고 말했다.

온주완은 “2014년도에 들어왔으니까 이제 7년 째 이 집에서 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온주완은 “7년 전과 별로 바뀐 게 없다”라고 덧붙였다.

온주완은 아침에 일어나 깨강정과 오란다를 먹기 시작했다. 이어 전화를 통해 “오후 장에 형 파는 게 나을 것 같다”라며 주식 토크를 이어갔다. 온주완은 수익률이 무려 94%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온주안은 인라인 스케이터를 타러 한강을 들렸다. 온주완은 “인라인 열풍 불었을 때 얼마나 많이 탔어요. 한강에서 많이 탔는데 그 분들 다 어디갔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주완은 “혼자 밥 먹는 게 되게 즐거운 일은 아니다. 요리하는 게 즐거운 분, 데코레이션을 잘 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저는 혼자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을 느끼는 타입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온주완은 “혼자 밥 먹는 걸 싫어한다고 한 이유가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봤는데 초라해보였다. ‘배 채우려고 먹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온주완은 초를 켜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시를 쓴다. 4년 정도된 것 같다. 글로 쓰니 풍부한 것 같다라고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온주완은 “시로 마무리가 됐다. ‘나 혼자 산다’에 나온다고 해서 시를 한 편 썼다”라고 말하며 공책을 가져왔다. 전현무는 “안이 꽉 찬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 연기 볼 때도 다른 마음으로 보게될 것 같다”라고 감상평을 전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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